[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20일 인지소프트(100030)에 대해 '주주환원 확대 지속 및 M&A 추진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인지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인지소프트(100030)에 대해 '현 시가총액은 726억원으로 3분기 말 기준 유보율 4,062%, 현금 및 유동금융자산 470억원, 기술 영업가치 등을 감안하면 현저한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 한편 지난 11월 4일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자사주 추가 취득이 완료되면 21%대로 자사주 보유비율이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정부는 자사주 소각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법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자사주 18.9%, 이익잉여금 약 654억원 등 향후 자사주 소각, 무상증자, M&A 재원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우량한 자산가치를 기반으로 향후 M&A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가 중요하다.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요 포인트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6.6억원 (-22.4% YoY), 영업이익 1.9억원 (-80.0% YoY), 지배순이익 48.5억원 (+365.9% YoY)이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131.4억원 (-3.8% YoY), 영업이익 11.9억원 (+88.9% YoY), 지배순이익 128.1억원 (+193.8% YoY)으로 전년대비 확연한 이익 증가가 나타났다. 클라우드 (SaaS 부문) 및 유지보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됐고 특히 유동금융자산 평가 및 처분 이익 증가에 힘입어 영업외이익이 큰 폭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인지소프트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인지소프트(100030)에 대해 '현 시가총액은 726억원으로 3분기 말 기준 유보율 4,062%, 현금 및 유동금융자산 470억원, 기술 영업가치 등을 감안하면 현저한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 한편 지난 11월 4일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자사주 추가 취득이 완료되면 21%대로 자사주 보유비율이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정부는 자사주 소각 등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법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자사주 18.9%, 이익잉여금 약 654억원 등 향후 자사주 소각, 무상증자, M&A 재원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우량한 자산가치를 기반으로 향후 M&A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가 중요하다.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요 포인트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KB증권에서 '3분기 실적은 매출액 36.6억원 (-22.4% YoY), 영업이익 1.9억원 (-80.0% YoY), 지배순이익 48.5억원 (+365.9% YoY)이다.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131.4억원 (-3.8% YoY), 영업이익 11.9억원 (+88.9% YoY), 지배순이익 128.1억원 (+193.8% YoY)으로 전년대비 확연한 이익 증가가 나타났다. 클라우드 (SaaS 부문) 및 유지보수 매출 증가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됐고 특히 유동금융자산 평가 및 처분 이익 증가에 힘입어 영업외이익이 큰 폭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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