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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 변경 차량 노려 '쾅'...9차례 보험사기 벌인 2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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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교차로에서 꼬리물기나 신호 위반 차량들을 상대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 수천만 원 상당 보험금을 타낸 2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중부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A(25)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을 노려 고의로 사고를 내는 가해차량 모습. [사진=대전경찰청] 2025.11.24 jongwon3454@newspim.com

A씨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대전 중구 일대 교차로에서 가족 명의 차량으로 교차로에서 꼬리물기로 신호를 위반하거나 차로를 변경하는 차량을 상대로 과속해 충돌하고 보험사에 허위 견적서를 제출해 6개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34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하거나 차로를 변경하는 차량이 사고가 났을 때 과실이 많이 인정되는 점을 노려 고의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차량을 수리하지 않고 차량 견적서를 복사해 허위로 보험사에 제출하거나 비접촉 사고임에도 병원 치료를 받는 방법 등으로 보험금을 받아낸 것으로 확인됐다.

백기동 대전중부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보험 제도 목적을 해하고 선량한 다수 시민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보험사기 척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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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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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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