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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겨울철 자연재난 총력 대응 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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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제설 후 통행' 책임 구간별 맞춤 제설체계 가동
한파쉼터·응급대피소 운영…생활밀착 보호망 강화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올겨울 자연재난(대설·한파)으로 인한 교통 두절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선제적·입체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1일 단양군에 따르면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생활 밀착형 대책을 강화하는 것과 동시에 눈이 온 뒤 치우는 '사후 대응'을 넘어 기상 예보 단계부터 움직이는 '선(先) 제설·후(後) 통행'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양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겨울철 자연재난 상황판단회의.[사진=단양군] 2025.12.01 choys2299@newspim.com

군은 최근 '겨울철 자연재난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내년 3월 15일까지로 정하고 겨울철 도로관리 방향을 ▲철저한 사전 대비▲신속한 제설·제빙▲선 제설 후 통행 등 3대 목표로 설정했다.

한파 대응으로는 한파쉼터 124개소와 응급대피소 1개소를 운영해 갑작스러운 기온 강하 시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신속히 몸을 녹이고 대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버스 정류장 등 생활공간에 온열의자 45개소와 비닐방풍시설을 갖춘 버스승강장 46개소를 운영해 주민들이 추위를 피하며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겨울철 대책기간에는 '한파대응 T/F팀'을 한시적으로 운영해 기상청 한파 특보 수준에 따라 단계별 근무체계로 즉시 전환, 군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은 이번 대책으로 단양읍·매포읍 등 생활권 도로는 물론 주요 관광지 진입로까지 신속한 통행이 가능해져 겨울철 지역경제와 관광 수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문근 군수는 "겨울철 제설은 단순한 도로 관리가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과하다 싶을 정도의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 그리고 주민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단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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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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