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러둥로봇, 홍콩증시 상장 추진 재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2월 3일 오후 3시1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2월 2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2월 1일 홍콩거래소 공시에 따르면, 선전러둥로봇주식유한공사(深圳樂動機器人股份有限公司∙LDROBOT 이하 러둥로봇)가 홍콩거래소 메인보드 상장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해당 서류가 공식적으로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동 주관사는 해통국제(海通國際)와 국태군안국제(國泰君安國際)다.

러둥로봇은 앞서 지난 5월 30일 처음으로 홍콩거래소에 상장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으나, 해당 신청서 효력이 상실되면서 이번에 다시 신청서를 제출했다. 

상장 신청서에 따르면 러둥로봇은 2017년에 설립되었으며, 2022년에 주식회사로 전환됐다. 지능형 로봇의 시각 인식 기술 및 제품 연구·개발·디자인에 주력하는 풀스택(Full-stack) 지능형 로봇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시각 인식은 지능형 로봇의 '눈'이라 할 수 있다. 센서를 통해 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영상 처리·패턴 인식·AI 알고리즘을 결합해 사물·장면·움직임을 감지하고 위치를 파악하며, 이해와 판단을 통해 로봇의 행동과 결정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시각 인식은 스마트 로봇의 가장 중요한 감지 시스템으로 평가된다.

러둥로봇의 지능형 시각 인식 제품은 청소 로봇, 잔디 깎는 로봇, 객실 서비스 로봇, 식당 서빙 로봇, 순찰 로봇, 물류 로봇 등 다양한 완성형 로봇에 탑재되고 있다.

실적 측면에서 2022년, 2023년, 2024년 러둥로봇의 매출은 각각 2억3400만 위안, 2억7700만 위안, 4억6700만 위안이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3억86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

다만 순이익은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 중이다. 2022년, 2023년, 2024년 순손실은 각각 7313만2000 위안, 6849만1000 위안, 5648만3000 위안으로 집계됐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1378만 위안의 적자를 냈다.

적자의 원인에 대해 러둥로봇은 "현재 사업 성장 단계에 있는 만큼 제품 혁신, 기술 개선, 대량 생산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단기적으로 경영 손실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연구개발 투자, 글로벌 사업 확장, 빠른 성장에 따른 추가 운영 비용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유니트리 공식 홈페이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계 스타기업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과기∙UNITREE)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R1.

한편, 휴머노이드 로봇 시대 도래와 함께 관련 기업들의 지속적인 기술력 강화 필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자금 조달을 위해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앞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계 대표기업 중 하나인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과기∙UNITREE)가 A주 IPO를 추진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그 뒤를 이어 러쥐로봇(樂聚機器人∙LEJU ROBOT)도 IPO 추진 소식을 알렸다.

현재까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기업 중 주식시장에 상장한 기업은 홍콩증시 휴머노이드 로봇 1호주 유비텍(優必選∙유비쉬안∙UBTECH, 9880.HK)이 유일하다.

이에 유니트리나 러쥐로봇 중 먼저 상장을 완료하는 기업은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는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테마주가 된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