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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外长:韩美同盟正升级成安全、经济与尖端技术战略同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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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华盛顿12月4日电 韩国外交部长官赵显当地时间3日表示,韩美同盟正被定位为"面向未来的全面战略同盟",并正推动10月韩美首脑会谈后续成果—包含关税和安保内容在内的《联合说明资料》(Joint Fact Sheet)落地。他强调,在加强对朝威慑力的同时也须并行外交对话,重申李在明政府的务实外交基调。 

"2025韩美战略论坛"上致辞的韩国外交部长官赵显。【图片=CSIS提供】

由韩国国际交流财团(KF)和美国战略与国际问题研究中心(CSIS)共同主办的"2025韩美战略论坛"当天在美国华盛顿举行,赵显以视频方式致辞称,在李在明政府的务实外交方针下,韩美同盟正升级为涵盖安全、经济与尖端技术的战略同盟。 

赵显表示,"我们正把10月韩美首脑会谈成果转化为具体行动,并将同盟的信任与威慑力、经济合作制度化列为核心要务。"

赵显说,此类合作不仅有助于加强美国的制造业竞争力,也为韩国企业带来新的机遇。韩美在造船、能源、人工智能(AI)、量子等尖端产业领域的贸易与投资合作将进一步加强。 

他还指出,通过《联合说明资料》,"美国再次确认其延伸威慑承诺与持续驻扎驻韩美军的意志,韩国则表达为应对朝鲜威胁加强防卫能力的决心。双方还强调向战时作战指挥权移交推进方面开展协作,达成威慑应与外交相结合的共识"。 

《联合说明资料》内容包括美方承诺延伸威慑、韩国国防预算提高至GDP的3.5%、采购武器与加强国防工业合作、支持韩国推进铀浓缩和乏燃料再处理及核动力潜艇开发等。赵显称,该说明资料是"韩美面向未来的全面战略同盟蓝图"。

在对朝政策方面,他强调,仅凭威慑无法维持半岛和平,须在强有力威慑态势基础上并行外交与对话。韩美仍保持着打开对话之门的立场,在朝鲜依赖俄罗斯等外部支持的局面下,也须为其重返无核化与和平进程保留余地。(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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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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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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