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빅워크, '2025 119 메모리얼런' 성료…영웅들을 기억하기 위한 레이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LG U+·소방청 공동 주최, 세종중앙공원에서 펼쳐진 'Run for Heroes'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LG U+와 소방청이 공동 주최하고 빅워크가 주관한 '2025 U+119 메모리얼런'이 11월 2일(토) 세종중앙공원 도시 축제마당 일대에서 2,600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Run for Heroes – 뛰는 발걸음, 잊지 않는 마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소방관과 시민이 함께 달리며 소방관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추모 러닝 페스티벌로 진행되었다.

[사진=빅워크 제공]

참가자들을 응원하듯 맑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진행된 행사 현장에는 안내 데스크, 물품 보관소, 의료 부스를 비롯해 완주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을 위해 '메달 각인 존'에서는 완주 메달에 이름이나 기록을 새겨 소장 가치를 높일 수 있었으며, '스포츠 테이핑 & 컨디셔닝' 부스 운영을 통해 레이스 전후로 부상을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119 러닝 챌린지'는 시속 19km 속도를 1분간 유지해 보는 체험으로 러닝의 도전과 축제의 재미를 균형 있게 더했다.

행사의 메인 이벤트인 러닝 코스는 세종중앙공원과 세종호수공원의 경관을 따라 조성된 11.9km와 5km 두 가지 코스로 구성되었다. 특히 11.9km 코스는 '119'를 상징하는 의미 있는 거리로 설계되어, 행사 취지와 메시지를 참여 경험에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이날 현장에는 실제 임무 장비를 착용한 소방관 러너들의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방화복과 공기 호흡기(SCBA), 산소통의 무게를 그대로 짊어진 채 코스를 이어가는 모습은 소방관들이 평소 마주하는 책임과 헌신을 그대로 담아내며 현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또한 다수의 소방관 러너들이 압도적인 체력과 스피드로 빠른 기록을 달성하며 소방관의 높은 신체적 역량을 보여주었다.

결승선에는 러닝 종료 직후 빠르게 메달과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통과형 메달 수령 동선'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피니시 지점을 통과하며 자연스럽게 메달과 완주 기념 패키지를 수령할 수 있었고, 현장 스태프와 시민들의 환호 속에서 혼잡 없이 쾌적하게 완주 순간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또한 러닝 종료 이후 진행된 폐막식에는 아이폰 17 프로, 가민 포러너 265·55, 샥즈 오픈런 2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럭키드로우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이번 경품은 LG U+가 참가자들에게 '기억에 남는 축제 같은 완주 경험'을 선물하고자 준비한 것으로, 참가자들은 러닝의 여운을 이어가는 즐거움과 함께 서로의 완주를 축하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사진=빅워크 제공]

이번 119 메모리얼런은 공공적 메시지와 아웃도어 러닝의 에너지를 균형감 있게 결합한 행사의 우수한 사례로 남았다.

빅워크는 공공 기관·지자체·민간 브랜드를 아우르는 다양한 고객 스펙트럼을 기반으로, 행사의 목적과 톤에 맞춘 맞춤형 마라톤 페스티벌 기획을 수행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도 순직 소방관을 추모하는 의미와 시민 참여형 러닝 페스티벌의 활력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기억·존중·참여라는 행사 메시지를 참가 경험 전반에 일관성 있게 녹여냈다.

또한 세종호수공원의 개방적 지형과 보행 동선을 고려하여 가시성과 안전이 확보된 코스 설계, 충분한 안전요원·스태프 배치, 라바콘 및 안전띠 등 효율보다는 안전에 최적화된 장비 활용을 통해 대규모 러닝 행사 운영에 필요한 현장 대응력과 안전 통제 능력을 보여줬다.

확산되고 있는 마라톤·러닝 페스티벌 트렌드 속에서, 빅워크는 "즐거움과 안전의 균형"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운영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행사 제작을 넘어, 참여자 중심의 경험 설계와 지속 가능한 마라톤 페스티벌 운영 능력을 갖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았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주목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이번 주(27~31일)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최대 변수로 맞는다. 양사의 실적과 하반기 전망은 국내 반도체 업황은 물론 인공지능(AI) 투자 기대감의 지속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도 잇따라 성적표를 공개하는 가운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까지 예정돼 있어 글로벌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주(7월 20~24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4.1% 상승했지만, 코스닥은 0.2% 하락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 이어진 지수 급락은 반도체 업황 악화보다 높아진 시장 기대치와 주도주 디레버리징,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리밸런싱 매물이 겹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이후 외국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알파벳 실적이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돼 지수는 반등에 성공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실적과 FOMC 결과를 확인한 뒤 투자심리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반도체 대장주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SK하이닉스는 29일, 삼성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실적 자체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와 AI 서버 투자 확대가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하반기 메모리 업황과 실적 가이던스가 어떻게 제시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장 모멘텀이 강한 반도체 업종의 낙폭이 컸던 만큼 단기적으로는 반도체가 주도주 역할을 하고 이후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며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빅테크 실적도 AI 랠리의 지속 여부를 판가름할 핵심 변수다. 29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30일에는 애플과 아마존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세와 AI 인프라 투자, 자본지출(CAPEX) 확대 기조가 유지될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전망이다. 빅테크의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AI·반도체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30일(한국시간)에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FOMC 결과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제롬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과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한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한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보다 파월 의장의 발언에 쏠릴 것"이라며 "다만 최근 미국 고용과 물가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연준도 선제적인 정책 신호를 자제하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FOMC 자체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주요 경제지표도 대거 발표된다. 국내에서는 29일 6월 소매판매지수, 31일 6월 광공업생산이 공개돼 내수와 제조업 경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28일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30일 2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31일 6월 PCE 물가지수와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발표된다. PCE는 Fed가 통화정책 결정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물가지표인 만큼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밖에 유럽에서는 30일 2분기 GDP와 6월 실업률, 31일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일본은행(BOJ)도 31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미국 통화정책과 AI 투자 흐름이 예상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96.11포인트(1.35%) 내린 7000.78에, 코스닥 지수는 12.78포인트(1.62%) 내린 777.50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75.20원에 거래중이다. 2026.07.24 ryuchan0925@newspim.com plum@newspim.com 2026-07-27 06:00
사진
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