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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4150선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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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코스닥, 외국인·기관 쌍끌이 매수에 하락전환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0일 코스피는 장 초반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출발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94포인트(0.22%) 오른 4152.49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 686억원 사들이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504억원, 201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1.11%), SK하이닉스(4.42%), LG에너지솔루션(0.23%), 삼성전자우(0.74%), 기아(0.16%), 두산에너빌리티(0.91%) 등이 오르고 있으며, 현대차(–1.79%). 삼성바이오로직스(–1.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2.50%), HD현대중공업(–0.17%) 등이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4포인트(0.19%) 내린 929.61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1846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44억원, 54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장 초반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은 하락 전환했다.

에코프로(1.70%), 에코프로비엠(0.66%), 삼천당제약(1.98%) 등이 오르고 있으며, 리가켐바이오(-1.04%), 코오롱티슈진(-0.49%), 에이비엘바이오(-0.75%), 알테오젠(-0.77%), 레인보우로보틱스(-1.42%), 펩트론(–0.75%), HLB(–1.11%) 등은 하락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FOMC와 오라클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방향성이 부재한 가운데 국내 시장 역시 눈치보기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2.3원 내린 1470.0원에 출발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8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4.80 포인트(1.34%) 상승하며 4154.85로, 코스닥은 3.05 포인트(0.33%) 상승한 927.79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2.20원 하락한 1466.60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2025.12.08 yym58@newspim.com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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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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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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