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핌in현장] 연전 앞둔 SK 전희철 감독 "변칙으로 나간다. 신인들 먼저 선발출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잠실학생=뉴스핌] 이웅희 문화스포츠 전문기자=서울 SK 전희철 감독이 부상 악재를 극복하기 위해 변칙 전술을 들고 나왔다.

전 감독은 1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부상자도 많고, 어수선하다. 누가 다쳤는지 헷갈릴 정도다. (DB전에서 다친)최원혁은 팔꿈치 쪽 근육 일부가 파열됐다. 하지만 경기는 뛸 수 있다. 이민서는 연골 제거 수술을 했고, 오재현은 무릎 부상이다. 에디 다니엘이 발목, 프레디는 사타구니 부상이다. (부상자가)너무 많다. 김낙현도 무릎이 좋지 않다"고 아쉬워했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SK 전희철 감독이 지난 12일 DB 원정경기에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KBL] 2025.12.13 iaspire@newspim.com

부상으로 인해 가용자원이 제한적이다. 전 감독은 "신인들이 뛰면 로테이션을 하기 어렵다. 선수들이 아직 적응을 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면서 "스타팅은 변칙으로 나간다. (자밀)워니 다쳤을 때 변칙을 쓴 적 있다. 연전 생각도 해야 한다. 변칙을 쓰는 것은 우리가 강팀이 아니라 쓰는 거다. LG와 제대로 붙으면 패할 가능성이 높다. 체력적인 부분도 신경 써야 해서, 안성우, 김명진 등 신인들을 먼저 넣는다. 문가온, 김형빈도 워니와 함께 선발출전한다. 4~5분만 버텨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 감독은 "대표팀 휴식기 때 다른 패턴을 준비하고, 팀 정비도 해야 하는 시기다. 하지만 대표팀에 (감독으로)다녀오니 내 느낌상 팀이 어수선해졌다. (대표팀 코치였던)LG 조상현 감독도 같은 얘기를 하더라. 4일 동안 3경기를 뛰어야 하는데 빨리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