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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18일 국방·19일 법무·검찰 업무보고…"국정 청사진·정책 속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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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복지부·질병청·식약처·문체부·유산청·권익위
17일 산업부·중기부·지재처·기후부·행안부·경찰청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12일에 이어 오는 16일부터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국민권익위원회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

17일에는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재산처,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기상청, 원자력안전위원회,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소방청, 인사혁신처 업무보고를 주재한다.

18일에는 국방부와 병무청·방위사업청, 국가보훈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대도약하는 경제, 신뢰받는 데이터' 기획재정부(국세청·관세청·조달청)-국가데이터처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5.12.11 photo@newspim.com

19일에는 외교부와 재외동포청, 통일부, 공정거래위원회, 법무부와 대검찰청, 성평등가족부에 대한 부처 업무보고를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 11일 기획재정부와 국세청, 관세청, 조달청, 국가데이터처,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로부터 취임 후 첫 업무보고를 받았다.

12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토교통부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새만금개발청,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 법제처 업무보고를 주재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14일 언론 브리핑에서 이번 부처 업무보고와 관련해 "이재명 정부 출범 6개월이 된 시점에서 내각에 속도감 있는 정책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처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김 대변인은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운영 청사진을 국민께 직접 보여드리기 위해 역대 처음으로 생중계됐다"면서 "지난 1·2일차 업무보고에서의 이 대통령 주요 메시지를 통해 국정 철학 공유와 함께 향후 국정 운영 방향성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먼저 이 대통령이 책임 있는 행정을 국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꼽았다"면서 "공정한 국정 운영도 수차례 강조해 우리 사회에서 관행으로 굳어진 불공정에서 탈피할 것을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또 김 대변인은 "각 부처와 유관기관에 적극 행정을 지시했다"면서 "특히 국민의 생명과 안전과 관련한 업무에 대해선 무엇보다도 적극 임할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kjw86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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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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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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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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