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AI의 종목 이야기] 피인수 앞둔 켄뷰에 또 잡음… 베나드릴 FDA 청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2월 17일 오전 08시0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1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켄뷰(KVUE)가 킴벌리클라크(KMB)의 400억달러 인수를 마무리하려는 가운데 주력 제품에 대한 또 다른 도전에 직면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9월 켄뷰의 타이레놀 사용과 자폐증을 연결 지었다. 최근에는 3명의 의사가 식품의약국에 청원서를 제출해 켄뷰의 베나드릴 같은 일반의약품 감기약과 기침약, 알레르기 약의 주성분인 디펜히드라민을 제거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부작용이 적고 더 효과적인 제품들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타이레놀 [사진=블룸버그통신]

12월 11일 공개된 청원서는 "디펜히드라민 염산염에 대한 이상반응은 권장 용량과 권장 용량보다 높은 용량에서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는 남용과 발작,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

FDA는 역사적으로 청원을 거의 승인하지 않았으며 180일 이내에 응답해야 한다. 켄뷰는 논평을 거부했고 질문을 업계 단체인 소비자 헬스케어 제품 협회로 돌렸다. 킴벌리클라크는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FDA는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킴벌리클라크는 11월 초 발표되어 2026년 하반기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거래를 진행하기 전에 켄뷰 포트폴리오의 모든 잠재적 법적 책임을 평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320억달러 매출 규모의 회사를 탄생시킬 이번 거래는 킴벌리클라크가 기저귀와 화장지라는 핵심 카테고리보다 성장 전망이 높은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

지금까지 투자자들은 이것이 좋은 움직임이라고 확신하지 못하고 있으며, 거래 발표 이후 주가는 약 14% 하락했다.

디펜히드라민은 재채기와 가렵거나 눈물이 나는 증상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는 일반적인 알레르기 약물이다. 일부 수면제에도 들어 있다. 청원서는 수면제에서의 제거를 요구하지는 않고 있다.

FDA 경고

FDA는 권장 용량보다 높은 용량으로 베나드릴을 복용하면 심각한 심장 문제와 발작, 혼수상태, 심지어 사망의 위험이 있다고 경고해왔다. 또 다른 연구는 장기 사용이 치매와 연관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10월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장관과 연계된 단체인 인폼드 컨센트 액션 네트워크가 FDA에 청원서를 제출해 일반의약품 해열제인 타이레놀 라벨에 임신부의 아세트아미노펜 사용이 어린이의 자폐증과 연관되어 있다는 경고를 추가하라고 촉구했다. 이 주장은 트럼프가 여성들에게 타이레놀 복용을 중단하라고 조언한 이후 나왔다.

아세트아미노펜과 소아 자폐증 사이의 인과관계는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

디펜히드라민 청원서의 저자들은 존스홉킨스대학교의 로버트 나클레리오와 제임스 클라크, 그리고 플로리다대학교의 레슬리 헨델스였다. 나클레리오와 클라크는 올해 세계알레르기기구저널에 발표된 연구에서 이 성분에 대해 유사한 결론을 내렸다.

"진료 패턴과 임상적 이상 사례의 유병률 및 발생률에 대한 종합적 평가에 근거해, 우리는 디펜히드라민이 수명주기의 끝에 도달했으며 해당 치료제 분류에서 상대적으로 더 큰 공중보건 위험이라고 믿는다"고 그들은 제3의 저자와 함께 그 연구에서 썼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