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교보생명, 체육꿈나무 5기 장학증서 수여식…미래 스포츠 리더 한자리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교보생명이 미래 한국 스포츠를 이끌 체육꿈나무 5기를 선발하고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지난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교보 체육꿈나무 5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육상·수영·빙상·체조·유도·탁구·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총 14명의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각 종목 연맹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코치, 심사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교보 체육꿈나무 5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이사 사장(맨뒷줄 오른쪽)과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맨뒷줄 왼쪽)이 5기 장학생 및 1기 졸업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교보생명] 2025.12.17 yunyun@newspim.com

교보생명은 올바른 인성과 리더십 역량을 갖춘 미래의 스포츠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2019년부터 '교보 체육꿈나무 육성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 중에서 연맹 추천,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를 통해 후보자를 추린 후 외부 전문심사위원단의 객관적 평가를 종합해 최종 선발한다.

올해 빙상 부문 장학생으로 선발된 임채민(청계초6) 선수는 올해 꿈나무체육대회 우승에 이어 전국동계체육대회 500m·2000m 1위를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수영 부문 조승모(서울내발산초6) 장학생은 2023년부터 꿈나무체육대회와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의 접영∙계영∙혼계영 종목에서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이어오고 있다. 유도 부문 이의리(송남초6) 장학생은 올해 꿈나무체육대회(-36kg급)와 전국소년체육대회 등에서 1위(-35kg급)를 차지했다.

이번 수여식에는 6년 전 교보 체육꿈나무 1기 장학생으로 선발돼 졸업을 앞둔 선수들도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 도쿄 그랜드슬램 금메달과 세계선수권 동메달(+78kg급)을 획득한 유도 국가대표 이현지 선수,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예비 수영 국가대표로 주목받는 노민규 선수, 한국 육상 포환던지기 종목의 신기록을 경신하는 중인 박시훈 선수 등 총 10명의 졸업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교보 체육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된 선수에게는 중·고교 6년간 매년 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국가대표 선발 및 국제대회 입상 시 별도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멘토링 ▲재활치료 ▲인성·교양 교육 ▲도서 지원 등 전인적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선배들이 닦아놓은 길을 따라, 교보가 추구하는 '참사람'의 가치를 가슴에 품고 대한민국 스포츠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며 "5기 장학생들에게는 꿈을 향한 힘찬 도약의 다짐이 되고, 1기 졸업생들에게는 영광스러운 새 출발의 축복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은 장학생들이 장차 세계 무대에서 한국을 빛내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영광·축전·승리를 상징하는 '월계수 묘목'을 전달했다. 졸업생들에게는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장학생 피규어와 수료증을 수여하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는 민간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로 교보생명은 1985년부터 대회를 개최해 올해로 41년간 운영했다. 현재까지 대회를 거쳐 간 선수는 15만 5000여 명에 이르며, 이 중 500여 명이 국가대표로 성장해 올림픽과 아시안게임에서 200여 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사진
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