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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월까지 자동차 수출 660.4억달러 '사상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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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출 64.1억달러…역대 두번째 기록
11월 전기차 내수판매량 첫 20만대 돌파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올해 들어 11월까지 자동차 수출액이 660.4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이다.

또 전기차 판매가 늘어나면서 11월까지 내수판매량이 처음으로 20만대를 돌파했다.

산업통상부는 지난 11월 자동차 수출액이 전년동월 대비 13.7% 늘어난 64.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들어 11월까지 자동차 누적 수출액은 같은 기간 역대 최대인 660.4억달러를 달성했다. 올해 자동차 수출액은 기존 최고치(2023년 709억달러)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11월 친환경차 수출은 23.2억달러(7.8만대)를 기록했다. 이 중에서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출은 5.4만대(69%), 15.5억달러(67%)를 차지했다. 11월까지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출량도 전년동기 대비 50만대 27% 급증했다.

11월 내수 판매량은 14.6만대를 기록했으며, 이 중 국산차는 전년동월 대비 5.2% 감소한 11.5만대, 수입차는 18.2% 증가한 3.1만대가 판매됐다.

친환경차 차종별 내수는 하이브리드차 5.1만대, 전기차 1.8만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0.1만대, 수소차 0.1만대 등 총 7.1만대(11월 내수 판매량의 48.4%)가 판매됐다. 친환경차 내수 판매량은 21개월 연속 전년 동월대비 증가세를 시현했다.

특히 전기차 내수판매가 호조세를 보였다. 11월 누적 전기차 내수 판매량은 전년대비 52.2% 급증한 20.7만대를 달성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연간 기준 역대 최대 보급실적인 2023년 15.8만대를 뛰어넘는 수치다.

11월 지역별 수출액은 전 지역에서 전년동월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국내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동월 대비 2.9% 증가한 35.4만대를 기록했다. 수출액 및 생산량 증가세는 작년 수도권 폭설로 인한 생산 차질 영향이 기저효과로 작용한 측면이 크다.

11월까지 자동차 누적 생산량은 374만대를 기록하며, 현 추세대로라면 3년 연속 자동차 생산 400만대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는 "대미 관세협상 타결로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개발, 친환경차 생산‧투자‧R&D 촉진, 수출애로 해소 등 내년에도 국내 자동차산업 생태계 성장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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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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