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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AI·에너지 수도 전남 대부흥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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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 기자회견, 글로벌 첨단산업 중심도시·과학기술 진흥 원년 등 청사진 제시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3일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송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선 7·8기 동안 전남은 대한민국의 변방이 아니라 성장엔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김 지사는 "2018년 이후 투자유치와 일자리, 인구 지표에서 뚜렷한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이제는 도약 단계로, 전남을 세계가 주목하는 AI·에너지 대전환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2025년 송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선 7~8기 주요 성과와 2026년도 도정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25.12.23 ej7648@newspim.com

그는 "2019년 이후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크게 늘었고, 청년·귀촌 인구 유입도 가속화하고 있다"며 "이는 도민과 시군, 기업이 함께 만든 성과"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RE100을 선도하는 전남의 에너지 잠재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444GW에 이르는 풍부한 재생에너지 기반 위에 AI 산업을 결합해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전남이 없으면 대한민국의 RE100도, AI 국가전략도 완성될 수 없다"며 "전남의 바람과 햇빛, 바다와 땅을 미래산업의 플랫폼으로 키우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LS, SK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해상풍력, 이차전지,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며 "2035년 30GW, 2050년까지 단계적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고 했다.​

2026년 도정 방향과 관련해 김 지사는 "G20, COP33 유치를 향해 나아가면서 K-전남 시대를 여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K-해양, K-관광, KTX 2단계 개통 등으로 전남을 700km 경제권의 중심에 세우겠다"며 "전남형 AI· AX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11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제시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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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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