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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년도 상반기 실국장급 14명 정기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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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기반 7명 승진, 부단체장 전보
도정 가치 반영, 사업 연속성 목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내년도 상반기 실국장급 14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성과 중심의 인사로 도정 핵심가치를 반영하고 현안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방점을 뒀다.

이번 인사에는 실국장급 7명 승진과 시군 부단체장 7명 전보가 포함됐다. 2급으로는 '경남동행론'을 주도하며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조현준 경제통상국장이 균형발전본부장으로 승진했다.

경남도가 24일 실국장급 7명과 시군 부단체장 7명 등 총 14명에 대한 2026년 상반기 실국장급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9.10

3급 승진자는 7명이다. 박경훈 산업정책과장은 산업규제 완화 및 미래첨단산업 비전 수립 공로로, 박현숙 세정과장은 세정 기반 확충과 국제중재 승소에 따른 재정 성과로 승진했다. 성흥택 농업정책과장은 농가소득 전국 2위 달성, 이재철 행정과장은 도민 상생토크와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양상호 국제통상과장은 해외 마케팅 확대와 국제협력 기반 구축, 송진영 수산자원과장은 고수온 대응 양식품종 개발로 어업재해 최소화 등에 기여했다. 표주업 물류공항철도과장은 철도망 구축을 위한 국비 확보 실적으로 승진 명단에 올랐다.

국장급 전보 인사에서는 부이사관 6명이 직무 적합성을 고려해 재배치됐다. 이미화 산업국장, 김인수 경제통상국장, 정영철 문화체육국장, 장영욱 농정국장, 이재철 환경산림국장, 박경훈 인재개발원장이 각각 새 자리로 옮겼다.

진주·통영·밀양·의령·남해 등 5개 시군에는 지역 현안에 밝은 간부를 중심으로 부단체장을 새로 배치했다. 산청군과 함양군 부단체장도 교체해 시군 간 정책 연계와 행정 공백 최소화를 도모했다.

부단체장 전보자는 박일동 진주부시장, 윤인국 통영부시장, 이정곤 밀양부시장, 표주업 의령부군수, 정석원 남해부군수, 성흥택 산청부군수, 양상호 함양부군수 등 7명이다.

김희용 경남도 행정국장은 "성과 중심의 인사를 통해 도정의 활력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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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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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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