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단양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국비 공모사업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라오스와 MOU 체결, 360명 인력 투입해 농가 지원
농가·근로자 모두 만족할 안정적 계절근로 환경 조성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국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단양군은 농번기 반복되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공공에서 직접 관리·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해 보다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단양군청.[사진=단양군] 2025.12.25 choys2299@newspim.com

군은 앞서 지난 8월 라오스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추진에 필요한 인력 확보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과 단양농협, 북단양농협, 단양소백농협 등 3개 지역농협이 참여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사업 운영은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이 운영주체로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지역 사정에 밝은 3개 지역농협이 홍보와 신청 접수, 농가별 인력 배치 등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군은 계절근로자의 숙소 임차료와 산재보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지역 농협 등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뒤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공 방식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개별 농가의 고용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체류 관리와 숙소 운영, 근로 여건 개선 등을 지원하고, 특히 고령농과 영세농 등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중심으로 인력을 배치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계절근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후 농가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결혼이민자 초청 방식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360명이 영농 현장에 투입돼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한 바 있다. 

choys22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