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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링크 차두원 대표, '대한민국 벤처 30주년'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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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자율주행 전문 기업 퓨처링크의 차두원 대표가 지난 30년간 한국 벤처 혁신 생태계 조성과 확산에 헌신한 것을 인정받아 벤처기업협회로부터 벤처 정책 분야 공로상을 수상했다.

[사진=퓨처링크 제공]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혁신 생태계를 이끌어 온 주요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였다. 이날 수상자 중 차두원 대표는 정책과 기술, 현장을 모두 아우르는 독보적인 이력을 바탕으로 벤처 정책 수립, 규제 해소 등과 함께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기틀을 다진 공로를 인정받아 동상을 수상했다.

차두원 대표는 연구 개발, 정책과 기술, 현장과 규제를 모두 아우르는 이력을 바탕으로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차 대표는 국내 모빌리티 분야 최고의 전략가이자 전문가로 꼽힌다. 그는 현대모비스 휴먼-머신 인터페이스(HMI) 팀장을 시작으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연구위원과 정책위원, 현대차와 포티투닷을 거치며 산업 현장의 기술적 난제와 정부의 규제 혁신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러한 전략 수립과 연구 개발, 양산, 규제 해소 등의 전방위적 활약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유공표창, 과학기술발전 공로 국회사무총장상, 규제혁파 공로 국민포장 등을 수훈한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퓨처링크 대표로서 서울 강남 지역에서 자율주행 40,000km 무사고 주행 기록을 달성하며, 이론과 정책을 넘어 실질적인 기술 성과까지 가시화하고 있다.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을 한국의 복잡한 도로 환경에 맞게 최적화하는 '기술 현지화' 전략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다.

차두원 대표는 "모빌리티 산업은 기술의 진보와 제도의 혁신이 맞물려 돌아가야 하는 가장 치열한 벤처의 최전선"이라며, "앞으로 퓨처링크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한국형 자율주행' 모델을 만들고 후배 벤처 기업인들에게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차 대표는 업계의 필독서로 통하는 베스트셀러 '이동의 미래'와 '포스트 모빌리티'의 저자로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해 오고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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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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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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