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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자체 AI 플랫폼·구글 제미나이 기반 광고 운영 지능화 시범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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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플레이트 우선 적용, 리소스 절감·효율 극대화 목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구글 공식 퍼블리싱 파트너(GCPP) 애드포러스가 자체 인공지능(AI) 플랫폼과 구글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Gemini)를 기반으로 한 광고 분석 시스템을 구축하고 AI 중심 광고 운영 고도화에 본격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시범 체제는 광고 집행 이후 발생하는 광고 모니터링, 성과 분석, 운영 전략 도출 등 광고 운영 전반의 핵심 프로세스를 AI 기반으로 통합·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반복적이고 인력 의존도가 높았던 운영 업무 리소스를 절감하는 동시에 데이터 기반 정밀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는 전략이다.

해당 체제는 애드포러스가 자체 구축한 AI 플랫폼에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결합한 구조로 설계됐다. 대규모 광고 데이터 실시간 분석과 패턴 인식, 성과 요인 도출, 전략적 인사이트 생성까지 자동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애드포러스 로고. [사진=애드포러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애드포러스가 서비스 중인 구글 광고 기반 매체 수익화 플랫폼 엠플레이트(MPlate)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엠플레이트는 다양한 디지털 매체 광고 수익을 통합 관리·최적화하는 플랫폼으로, AI 기반 광고 운영 체제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고도화하기에 최적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애드포러스는 AI를 활용해 이상 징후 및 집행 품질 자동 모니터링, 실시간 성과 데이터 분석 및 핵심 인사이트 도출, 성과 기반 운영 전략 자동 제안 등 광고 운영 전반의 지능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운영 효율을 제고할 뿐 아니라 향후 궁극적으로 광고주와 매체 양측의 광고 효율 및 수익 극대화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체 AI 플랫폼과 구글 제미나이를 결합한 이번 시범 체제는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광고 운영 의사결정 구조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첫 단계"라며 "엠플레이트에서 검증 결과를 토대로 수요측 플랫폼(DSP)·공급측 플랫폼(SSP) 전반으로 AI 기반 기능을 확대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드포러스는 이번 시범 체제를 기점으로 AI를 활용한 다양한 기술적 시도와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며, 리소스 절감과 광고 효율 증대라는 핵심 목표를 중장기적으로 달성해 나갈 방침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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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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