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총리실

속보

더보기

올해도 범정부 부동산 이상거래 조사…'강남 4구·마용성' 증여 검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4일 5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 개최
작년 하반기 서울·경기 아파트 이상거래 조사
국세청, 올 1분기 초고가 주택거래 전수검증
연소자의 고가 부동산 취득 등 자금출처 점검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부동산 감독 추진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범정부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를 이어간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하반기 거래신고한 서울·경기 아파트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국세청은 집값이 높은 강남 4구와 '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에 위치한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증여 거래를 빠짐없이 검증한다.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단은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국토부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가 맡은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과 향후 계획·기관 간 공조 방안 등이 공유됐다.

국토부는 지난해 하반기 거래신고분 가운데 서울·경기 아파트 이상거래 대상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지난해 실시한 2025년 상반기 거래신고분 조사 결과 편법증여 등 위법 의심행위 1308건이 적발됐다. 지난해 11~12월 부동산 불법행위 통합신고센터에 접수된 주요 위법 의심사항은 올 1분기 내 기획조사한다.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윤창빈 기자]

국세청은 올 1분기 초고가 주택거래에 대해 전수검증을 지속한다. 지난해 10월 진행한 1차 조사에 이어 2차 조사대상을 선정, 엄정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30대 이하가 고가 부동산을 취득한 자금출처 의심거래 등도 점검한다.

강남 4구와 마용성 등 '똘똘한 한 채' 증여 거래도 신고 적정여부 검증을 이어간다. 고가 부동산 현금 거래 및 사적 채무 기반 취득거래 등에 대한 자금출처 검증을 강화하고, 저가 양도 등 특수관계자 간 변칙거래도 1분기 내 집중 조사한다.

경찰청은 지난해 10월 시작한 8대 위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오는 3월 15일까지 지속한다. 전세사기의 경우 지난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무기한 특별단속하고 있다. 지난해 10~12월 무자본 갭투자 등 전세사기 351건에 대해 844명을 송치했고, 이 중 구속된 이들은 18명이다.

나머지 집값 띄우기 등 7개 불법행위는 이달 9일 기준 481건을 확인해 926명에 대한 입건 전 조사·수사를 마쳤고 137명을 송치했다. 향후 서울·수도권 시장 교란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기타 중·소도시의 경우 시·도 단위 단속 대상을 운영한다.

금융위는 1분기 중으로 각 상호금융 중앙회의 테마검사를 지도할 계획이다. 지난해 2금융권 현장점검을 통해 취약점이 확인된 상호금융업권에 대해 금감원의 검사 기준을 기반으로 실시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검사는 지난해 기준 개인사업자 주담대 취급 규모가 상위 20% 이내인 상호금융조합 166개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김용수 국무 2차장 겸 부동산 감독 추진단장은 "서민과 청년들의 생활을 위협하는 부동산 범죄 행위에 대해 무관용으로 엄정 대응하고, 부동산 불법행위의 근절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검증 및 세무조사 선정사례 [자료=국무조정실] 2025.12.04 sheep@newspim.com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