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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주치의 만족도 98%…찾아가는 기초 의료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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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진료·상담 2만5천명 돌봐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암군이 운영하는 '군민주치의' 사업이 만족도 98%를 기록하며 지역민의 높은 신뢰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영암군은 15일, 지난해 11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 실시한 '군민주치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군민주치의 만족도 조사 결과. [사진=영암군] 2026.01.15 ej7648@newspim.com

조사에는 167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의 100%가 "군민주치의가 필요한 서비스"라고 답했다.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었는가', '사업 전반 만족도' 항목에서도 98%가 긍정 평가를 내놨다.

군민주치의 제도는 교통이 불편하고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마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료진이 기초검진과 건강 상담, 질병예방 교육을 제공하며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영암군 보건지소 및 진료소 직원으로 구성된 23개 팀은 매주 수요일 410개 경로당을 방문, 총 665회 진료를 진행했다. 이 기간 동안 2만5,885명의 군민이 혜택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5월 군서면에서는 주치의가 진료 중 80대 여성의 뇌졸중 전조 증상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 생명을 지킨 사례도 있었다. 10월에는 도포면에서 고혈압 어르신을 의료기관과 연계해 사후관리까지 이어가며 '군민 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군민주치의 제도가 어르신들 사이에 안착하고 있다"며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이달 중 '2026년 군민주치의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내달부터 새해 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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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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