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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中 4Q GDP 및 12월 소비·생산·투자지표 공개, 1월 LPR 발표, 재대출 금리 인하, 틱톡 美 합자회사 설립, 아너∙팝마트 콜라보 스마트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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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월 19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1월 19일~1월 25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中 4Q GDP, 12월 소비·생산·투자지표 발표 △1월 LPR 발표, 8개월 연속 동결 이어갈까 △농업·중소기업 지원 위한 재대출 금리 인하 △틱톡 美 합자회사, 12월 22일 설립 전망 △아너+팝마트 콜라보, '최초 아트 토이 스마트폰' 공개 등을 꼽았다.

◆ 中 4Q GDP, 12월 소비·생산·투자지표 발표  

1. 19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2025년 4분기 중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발표한다. 

2. 중국 정부는 2025년 연간 GDP 성장률 목표치를 5.0% 안팎으로 설정했다. 지난해 1분기와 2분기 GDP 성장률은 5.4%와 5.2%로 5%대를 유지해 왔지만, 3분기에는 4.8%로 둔화됐다.

3. 현지 증권사들은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을 4.6%로 예상하고 있다.

절상증권(浙商證券)은 4분기 GDP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4.6%일 것으로 예상하며, 공업 생산 회복세는 상대적으로 강한 반면 소비 수요 회복은 비교적 완만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중금공사(中金公司∙CICC)는 4분기 GDP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4.6%일 것으로 예상하며, 연간 GDP 전년 대비 증가율은 5.0%로 전망했다.

4. 이와 함께 같은 날 국가통계국은 △제조업 동향 지표인 공업증가치(산업생산) △전자상거래∙백화점∙슈퍼마켓∙일반 소매점 등의 매출을 합산한 사회소비품소매총액(소매판매) △부동산∙제조업∙인프라 경기를 보여주는 고정자산투자 △실업률 등 중국의 전반적인 경기동향 파악할 수 있는 실물경제 지표의 12월분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중국의 분기별 GDP 성장률 추이

◆ 1월 LPR 발표, 8개월 연속 동결 이어갈까

1. 20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실질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1월 대출우대금리(LPR)를 발표한다.

2. 지난달 중국 인민은행은 1년 만기 LPR은 3.0%, 5년 만기 LPR은 3.5%로 각각 이전 수준을 유지했다. 이로써 LPR은 현재까지 7개월 연속 '제자리걸음'을 이어갔다.

3. 앞서 중국 인민은행의 저우란(鄒瀾) 대변인 겸 부행장은 1월 15일 열린 국무원 신문판공실 기자회견에서 "올해 지급준비율(지준율)과 금리 인하 여력이 여전히 남아있다"면서 연내 지준율과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자료 = 중국외환거래센터(CFETS) 홈페이지] 1년물(파란색 선)과 5년물(초록색 선) 대출우대금리(LPR) 추이.

◆ 농업·중소기업 지원 위한 재대출 금리 인하

1. 중국 인민은행은 구조적 통화정책 수단을 한층 더 잘 활용하고, 금융기관이 '국가급 중대 전략·중점 분야·취약 부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도록 하기 위해 2026년 1월 19일부터 재대출·재할인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2. 이에 따라 인하 후 3개월·6개월·1년 만기 '농업·중소기업 지원 재대출 금리'는 각각 0.95%, 1.15%, 1.25%으로, 재할인 금리는 1.5%로 조정된다. 담보보완대출(PSL) 금리는 1.75%, 특정 구조적 통화정책 수단 금리는 1.25%로 조정된다.

◆ 틱톡 美 합작회사, 12월 22일 설립 전망

1.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의 저우서우쯔(周受資) 최고경영자(CEO)가 12월 18일(현지시간) 내부 서한을 통해 최신 미국 사업 진행 상황을 전하며 모기업인 바이트댄스와 틱톡은 3개 투자자와 합작해 새로운 미국 합작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새로운 미국 합자회사 설립은 늦어도 2026년 1월 22일까지 완료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2. 새 합자회사의 명칭은 '틱톡 미국 데이터 보안 합작 유한책임회사(TikTok USDS Joint Venture LLC)'이며, 미국 내 데이터 보호, 알고리즘 안보, 콘텐츠 심사, 소프트웨어 보장을 담당할 예정이다.

3. 바이트댄스가 100% 지배하는 틱톡의 미국 내 기타 법인은 전자상거래, 광고, 시장 운영 등 상업 활동과 틱톡 제품의 글로벌 상호연결·상호운용을 계속 담당할 예정이다. 

[사진 = 아너 공식 홈페이지]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아너(榮耀∙HONOR)가 출시한 신형 스마트폰 '500 시리즈'

◆ 아너+팝마트 콜라보, '최초 아트토이 스마트폰' 공개  

1. 19일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아너(榮耀∙HONOR)가 중국 아트 토이 선두기업 팝마트인터내셔널그룹(POP MART, 9992.HK)과 IP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시킨 신형 스마트폰 '500 시리즈'를 공개한다.

2. 해당 신제품은 업계 최초의 '아트 토이 스마트폰'으로 포지셔닝될 전망이다.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팝마트인터내셔널그룹(9992.HK)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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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 '총수'는 김범석"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동일인, 이른바 총수를 쿠팡 법인에서 김범석 쿠팡Inc 의장으로 변경 지정했다. 쿠팡이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후 법인을 동일인으로 봤던 공정위 판단이 5년 만에 뒤집힌 것이다. 김 의장이 동일인으로 지정된 데에는 동생 김유석씨가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140억원 규모의 보수와 인센티브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 부사장이 주요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업무집행 방향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점도 공정위 판단의 근거가 됐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공정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결과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 자로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은 102개, 소속회사는 3538개다. 전년보다 각각 10개, 237개 증가했다. 올해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쿠팡이다. 그동안 쿠팡은 공정거래법 시행령상 '법인 동일인 예외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돼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 동일인으로 지정됐다. 사실상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이 있더라도 ▲자연인과 법인 중 누구를 동일인으로 지정하더라도 국내 계열회사 범위가 달라지지 않고 ▲자연인과 친족의 국내 계열회사 출자, 자금 대차, 채무보증 또는 경영 참여 등 사익편취 우려가 없는 경우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하지만 올해 지정 과정에서 이 같은 판단이 달라졌다. '기업집단을 지배하는 자연인의 친족이 국내 계열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아야 한다'는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취지다. 실제 김 부사장은 지난해에만 43만달러의 보수와 7만4401주의 양도제한 조건부 주식(RSU)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부터 4년간 쿠팡으로부터 받은 보수와 인센티브는 140억원 규모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김 부사장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유사한 최상위 등급에 해당하고, 연간 보수와 처우도 등기임원에 준하는 수준이라고 봤다. 또 김 부사장이 물류·배송 정책 관련 정기·수시 회의를 수백 차례 주재하고, 쿠팡로지스틱스(CLS) 대표이사 등을 불러 주간 업무실적을 점검하거나 물량 확대, 배송 정책 변경 등 개선안을 논의한 사실도 확인했다. 주요 사업의 구체적 업무집행 방향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판단이다. 이번 결정으로 쿠팡은 앞으로 김 의장을 기준으로 동일인 관련자와 특수관계인 범위가 정해진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는 대규모 내부거래 의결·공시, 비상장회사 중요사항 공시, 기업집단 현황 공시 의무를 부담한다. 특수관계인에 대한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규제도 적용받는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해당하면 상호출자 금지, 순환출자 금지, 채무보증 제한, 금융·보험사 의결권 제한도 추가로 적용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지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정된 집단에 대해 고도화된 분석을 통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시장참여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 측은 공정위 판단에 대한 행정소송을 예고했다. 쿠팡 관계자는 "김 의장의 동생은 공정거래법상 임원(대표이사·이사·감사·지배인 등)이 아니며 한국 계열사에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며 "행정소송을 통해 성실히 소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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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 평균 등록금 727만원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26년 4월 대학정보공시 분석 결과,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이 727만300원으로 전년보다 14만7100원 올랐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정보공시 대상은 총 403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이 가운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와 전문대학 125개교를 대상으로 등록금 현황을 분석했다. 사이버대학, 폴리텍대학, 대학원대학 등 86개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2026년 대학 평균 등록금 현황. (명령어: 기자가 관련 내용을 입력한 후 기사용 인포그래픽 제작을 주문했음). [일러스트=퍼플렉시티] 4년제 일반·교육대학 192개교 중 130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다. 전체의 67.7%에 해당한다. 나머지 62개교, 32.3%는 등록금을 동결했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27만3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712만3100원보다 14만7100원 올라 2.1% 상승했다. 설립 유형별로는 사립대 평균 등록금이 823만1500원으로 국·공립대 425만원의 약 1.9배 수준이었다. 사립대 등록금은 전년보다 22만7500원 올라 2.8% 상승했고, 국·공립대는 1만2200원 올라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소재지별 격차도 나타났다. 수도권 대학의 평균 등록금은 827만원으로, 비수도권 대학 661만9600원보다 165만400원 높았다. 전년 대비 상승률은 수도권이 2.7%, 비수도권이 1.6%였다. 계열별로는 의학계열 등록금이 가장 높았다. 4년제 일반·교육대학의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의학 1032만5900원, 예체능 833만8100원, 공학 767만7400원, 자연과학 732만3300원, 인문사회 643만3700원 순이었다. 전문대학 등록금도 올랐다. 전문대학 125개교 가운데 102개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인상했고 23개교는 동결했다. 등록금을 올린 전문대학은 전체의 81.6%로, 4년제 일반·교육대학보다 인상 비율이 높았다. 전문대학의 연간 1인당 평균 등록금은 665만3100원으로 전년 647만8700원보다 17만4400원 올랐다. 상승률은 2.7%다. 전문대학도 사립과 공립 간 차이가 컸다. 사립 전문대 평균 등록금은 668만6600원으로 전년보다 17만5700원 올랐다. 반면 공립 전문대는 223만1200원으로 전년보다 4700원 낮아졌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전문대학 평균 등록금이 708만1900원, 비수도권은 628만7800원으로 집계됐다. 두 권역 모두 전년보다 2.7% 상승했다. 전문대학 계열별 평균 등록금은 예체능 722만9300원, 공학 678만8600원, 자연과학 671만8700원, 인문사회 592만4200원 순이었다. 대학별 세부 공시자료는 이날 12시부터 대학알리미 누리집에 공개된다. 이번 4월 공시에는 등록금 현황, 등록금 납부제도 현황, 등록금 산정 근거, 대학의 사회봉사 역량 등 4개 세부항목이 포함됐다. jane94@newspim.com 2026-04-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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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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