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선돌길 19(단봉동)에 위치한 기존 '동해시유케어센터'에서 운영하던 재가노인돌봄형 사업을 재편해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새롭게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에 재가노인지원서비스가 통합돼 동해시 재가노인복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됐다.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공개모집을 거쳐 사회복지법인 인애원복지재단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위탁 운영한다. 지난 16일 센터 건물 강당에서 센터 종사자와 지역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이 열리며 공식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센터는 이경희 센터장을 중심으로 기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어르신 병원동행서비스를 그대로 이어가는 동시에, 재가노인지원서비스와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을 추가로 통합 수행한다. 이를 통해 홀몸어르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재가 노인이 집에서 생활하면서도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동해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출범을 계기로 재가 어르신을 위한 통합 돌봄 전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욕구에 맞춘 건강하고 안전한 맞춤형 노인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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