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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자] 공원식 '포항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 프로젝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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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기자회견 "영일만 르네상스 반드시 실현하겠다"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인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가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공 전 부지사는 1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는 포항을 한 바퀴 잇는 약 40킬로미터의 순환형 노선으로 효자 → 마장지 터널 휴식 거점 → 장성동 미군 반환 부지 → 천마지 휴식 거점 → 환호공원 → 영일대 → 죽도시장·중앙상가 → 송도해수욕장 → 상도동 등 포항의 핵심 거점들을 하나의 관광, 생활 축으로 연결하겠다"고 설명했다.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예정자인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있다.[사진=공원식 포항시장출마예정자]2026.01.19 nulcheon@newspim.com

또 공 전 부지사는 "장성동 미군 저유소 반환 부지를 시니어 파크골프장과 키즈랜드를 결합한 세대 공존형 복합공원으로 조성해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머무는 가족 중심의 도시 공간으로 만들고 환호공원은 장기적으로 국가 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해 환호공원을 포항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의 중심 거점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공 전 부지사는 죽도시장과 중앙상가의 대형 주차 공간 확보와 상대동 노후 종합경기장의 오천·연일 경계 외곽 이전 통한 대규모 복합공원 조성 등을 함께 제시했다.

그러면서 공 전 부지사는 "환호공원의 대관람차 등 관광 시설은 민자 유치를 원칙으로 하되 케이블카는 송도까지 연장하는 방안과 함께 제3섹터 방식도 신중히 감안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사업비 절감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도시개발공사 설립도 고려해 보겠다"고 밝히고 "모든 사업은 용역, 시민추진위원회 구성 등 충분한 공론화와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원식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는 "포항의 바다와 숲, 도심을 하나로 잇는 '영일만 40킬로미터 순환 힐링로드'를 완성해 영일만대교와 워터랜드 구상과 함께 포항을 '머무는 도시, 소비하는 도시, 다시 찾는 해양관광도시'로 만들어 포항의 백년대계, 영일만 르네상스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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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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