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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하나카드, 팀리그 사상 첫 2회 우승... MVP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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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파이널 6차전서 SK렌터카에 4-1... 시리즈 4승2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하나카드가 팀리그 두 번째 챔피언에 올랐다.

하나카드는 21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파이널 6차전에서 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4-1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팀리그 출범 이후 처음으로 2회 우승을 달성한 팀이 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하나카드 선수들이 21일 팀리그 2025-2026 챔피언에 오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PBA] 2026.01.22 psoq1337@newspim.com

이날 오후 3시에 열린 파이널 5차전에서 SK렌터카가 역전승을 구뒀다. 하나카드가 1, 2세트를 연달아 따내며 우승을 눈앞에 두는 듯 했지만 SK렌터 응오딘나이가 3세트에서 흐름을 바꿨고, 4세트에서는 강동궁과 조예은이 승리하며 균형을 맞췄다. SK렌터카는 5, 6세트까지 가져가며 5차전을 뒤집었고 시리즈는 이날 오후 9시 30분에 시작된 6차전으로 이어졌다.

최종전의 주도권은 초반 하나카드가 잡았다. 1세트 남자복식에서 접전 끝에 첫 세트를 챙겼다. 2세트에서는 김가영과 사카이가 패하며 흐름을 내줬지만, 3세트에서 응우옌꾸옥응우옌이 응오딘나이를 상대로 완성도 높은 경기력을 보이며 분위기를 되찾았다. 4세트와 5세트에서 초클루가 연속으로 결정적인 샷을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했다. 팸피언십 포인트를 올린 초클루는 큐에 입을 맞추며 우승의 순간을 기념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하나카드 선수들이 21일 팀리그 2025-2026 파이널 6차전에서 SK렌터카를 꺾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PBA] 2026.01.22 psoq1337@newspim.com

우승이 확정된 뒤 하나카드 선수들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일부 선수는 동료와의 이별을 앞두고 눈물을 보였다. 파이널 최우수선수(MVP)로는 김가영이 선정됐다. 김가영은 파이널에서 6승 3패, 애버리지 1.278로 활약해 상금 5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팀 리더 김병호는 통산 3번째 팀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PBA는 오는 25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시즌 마지막 정규투어인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에 들어간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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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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