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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행정통합' 임종식·강은희 교육감 "교육자치 보장·재정 안정성 확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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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회동..."시도교육청 간 협의 지속해 나갈 것"

[대구·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점화되면서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교육감과 대구시교육감이 회동을 하고 행정통합 관련 '교육자치 보장과 교육재정 안정성 확보'를 재확인했다.

22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임종식 경북도교육감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날 오후 대구 달성교육지원청에서 면담을 갖고 TK 행정통합 관련 교육통합 방향을 논의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강은희 대구교육감이 22일 오후 대구달성교육지원청에서 면담을 갖고 TK행정통합 관련 교육통합 방향을 논의한 후 손을 맞잡고 있다.[사진=경북도]2026.01.22 nulcheon@newspim.com

이 자리에서 두 교육감은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이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독립된 영역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교육자치 보장 △교육감 직선제 유지 △교육재정 안정성 확보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독립 감사권 보장 △지역 간·학교 간 동등한 학습 여건 조성 및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지원 등을 중심으로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같이했다.

또 이달 26일 발족 예정인 대구시와 경북도의 대구·경북 행정통합 TF에 함께 참여하기로 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행정통합 논의에 따른 교육행정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교교육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으로 통합이 추진되도록 경북 교육감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오는 26일부터 가동하는 대구·경북 행정 통합 TF에 양 교육청도 함께 참여해 교육 자치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행정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교육은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독립된 영역인 만큼, 교육의 공공성과 자율성이 충분히 존중될 수 있도록 시·도 교육청 간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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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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