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복지

속보

더보기

아동권리보장원, 공적 입양 체계 안착 나서…실무자 역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동보호전담요원 등 100명 참석
정익중 원장 "책임감·전문성 중요"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가가 입양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공적 입양체계 안착을 위한 '국내외 입양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이 개최된다.

아동권리보장원(보장원)은 오는 27일까지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6년 국내외 입양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헤이그국제사법회의(HCCH) 사무국 전문가와 2개국 해외 중앙당국 실무 책임자가 직접 연사로 참여해 현장 실무자 전문성을 강화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아동보호전담요원, 입양업무 담당자, 가정법원 관계자 등 입양 실무자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자료=보건복지부] 2023.06.30 sdk1991@newspim.com

특히 입양 체계 개편의 핵심 원칙인 국내 보호와 국내 입양을 우선하는 '보충성 원칙'과 아동 권리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아동 최선의 이익' 원칙을 실제 입양 절차 전반에 안정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교육의 핵심 목표이다.

정부는 민간 입양기관이 주도하던 입양 체계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공적 입양 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입양을 기다리는 아동 보호, 양부모 적격성 심사, 사후 관리의 전 과정을 국가가 직접 관할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과 '국제입양에 관한 법률' 시행과 헤이그국제아동입양협약 비준을 추진했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사진=아동권리보장원. 뉴스핌DB] 

정익중 보장원 원장은 "공적 입양 체계는 법 개정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현장의 판단 기준과 협업, 책임감, 전문성 등이 함께 변화해야 한다"고 했다. 정 원장은 "다양한 교육 운영이 실무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한민국 입양제도가 보다 아동 친화적인 제도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