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배우 등 연예인 다수 참가...유튜브 생중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민의 재능과 매력을 발굴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젝트 '스타의 탄생! 대전시민 오디션!'이 최종 관문에 들어섰다.
대전시는 '대전시민 오디션'의 최종 현장 오디션을 다음 달 9일 오후 2시 대전 예술가의 집 누리홀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에는 총 152명의 시민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대상 1인을 비롯해 세대별 최우수상 4명, 우수상 5명 선정을 놓고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며, 최종 오디션은 대전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지원자들은 배우, 개그맨, 아나운서, 댄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인재들로 구성됐으며, 현역 전문가뿐 아니라 대중에게 잘 알려진 유명 연예인들도 다수 참가해 오디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류와 영상 심사를 거쳐 총 112명이 2차 심사 대상자로 선정됐고, 방송작가, PD, 아나운서, 대학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연기력과 전달력, 전문성, 창의성, 대전에 대한 애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무대에 오를 20명을 선발하고 있다.
최종 진출자는 이달 30일 대전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현장 오디션은 대전시 홍보대사이자 개그맨인 김경진이 사회를 맡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1인당 5분 동안 각자의 개성과 끼를 선보인다. 실시간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참여 이벤트도 마련돼 총 100만 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된다.
'대전시민 오디션'은 2026년 대전시가 제작하는 유튜브 콘텐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등 시민 참여형 홍보 콘텐츠에 출연할 주인공을 발굴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시민의 시선으로 대전의 매력을 보다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대전에 이처럼 다양한 재능과 끼를 지닌 분들이 많다는 사실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