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AI의 종목 이야기] 서비스나우 결산, AI 위협론 불식 실패...시간 외 3% 하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월 29일 오전 07시5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2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서비스나우(NOW)가 현재 분기 매출 전망을 예상보다 강하게 제시했지만, 인공지능이 이 소프트웨어 기업의 사업을 파괴할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줄이는 데는 실패했다.

회사는 수요일 성명에서 3월 말 종료되는 분기의 구독 매출이 약 36억5000만달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평균 35억8000만달러를 예상했다. 단기 수주 잔고를 측정하는 지표인 현재 잔여 수행 의무는 해당 분기에 거의 23%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역시 전망치보다 빠른 성장세다.

서비스나우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빌 맥더못 최고경영자는 성명에서 "우리는 플랫폼에서 라이선스 사용자, 워크플로우, 거래량에서 상당한 성장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서비스나우, 세일즈포스(CRM), 어도비(ADBE) 같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업계의 전통적 선도기업들은 지난 1년간 자사의 AI 전략에 대해 시장으로부터 심각한 회의론에 직면해왔다. 서비스나우는 기업들이 인사 및 정보기술 운영을 조직화하고 자동화하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를 전문으로 한다. 동종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이 회사는 생성형 AI 기능을 자사 도구 전반에 녹여내고 이에 대해 더 많은 요금을 부과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서비스나우의 주력 생성형 AI 제품인 나우 어시스트는 12월 말 기준 연간 계약 가치 기준으로 6억달러를 넘어섰다고 회사 대변인이 밝혔다.

주가는 장 마감 후 거래에서 약 3% 하락했다. 장 마감 시점에는 129.62달러였다. 서비스나우는 수요일 마감 기준 지난 12개월 동안 45% 급락했으며, 이는 많은 기술주 동종 기업들보다 훨씬 가파른 하락세다.

회사는 고객들이 서비스나우의 도구와 함께 대부분의 주요 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으며, 별도로 수요일 앤스로픽과의 확대된 관계를 발표해 해당 회사의 클로드 모델에 대한 더 큰 접근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주 서비스나우는 오픈AI와의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3년 계약을 공개했다.

12월 31일 종료된 4분기에 구독 매출은 21% 증가해 34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일부 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이익은 92센트였다. 두 수치 모두 월가의 예상을 초과했다. 회사는 연간 계약 가치가 500만달러 이상인 고객을 603개 보유했으며, 이는 이전 분기의 553개에서 증가한 것이다.

수년간 대형 인수합병을 회피해온 후, 서비스나우는 인수 합병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회사는 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를 발표했으며,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아미스를 77억5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 거래는 올해 하반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가 성명에서 밝혔다.

지나 마스탄투오노 최고재무책임자는 최근 인수합병에 대해 "착오하지 마시길, 마진 확대에 대한 엄격한 집중을 포함한 우리의 전략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야망은 더 높아졌으며, 지속적인 고성장 유기적 성장에 대한 우리의 확신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회사 이사회는 "희석 영향을 관리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50억달러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 회사는 2023년 5월 첫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했으며, 2025년 초에 이전 확대를 단행했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