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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의회, 해양수산부 신청사 중구 유치 촉구 결의안 만장일치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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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성·교통 접근성 용이
균형발전·원도심 활성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중구의회가 해양수산부 신청사의 부산 중구 유치를 공식 촉구하며 지역사회 여론전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중구의회는 29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산 중구 유치 촉구 결의안을 강주희 의장을 비롯한 의원 7명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부산 중구의회가 29일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강희은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해양수산부 신청사 부산 중구 유치 촉구 결의안을 의원 7인 전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사진=부산 중구의회] 2026.01.30

이번 결의안은 중구가 해양수도의 중심이자 부산항 개항 150주년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이라는 점에서, 해양수산부의 기능과 상징성을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임을 강조하고 있다.

결의안을 최초 제안한 이길희 의원은 "중구는 오랜 기간 해양·항만 산업의 중심 기능을 수행해온 지역으로, 해양수산부의 정책 방향과 상징성을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곳"이라며 "부산항과 북항 재개발지, 해양 관련 공공기관 및 산업 인프라와의 연계성 또한 매우 높다"고 말했다.

중구의회는 "도시철도와 주요 도로망이 밀집돼 있는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 중앙부처 청사 입지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부연했다.

특히 중구는 부산 원도심으로서 인구 감소와 기능 약화 등 구조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가 지역균형발전과 원도심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핵심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강희은 부의장은 "해양수산부 신청사 입지는 단순한 행정 효율성 문제가 아니라 국가 해양정책의 상징성과 부산의 균형발전을 아우르는 중대한 과제"라며 "역사성과 상징성, 입지 여건을 두루 갖춘 부산 중구가 가장 합당한 후보지임을 정부와 부산시에 강력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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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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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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