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이철규, 4개 시·군 순회 의정보고회…"석탄산업전환지역 대전환·미래 100년 비전 설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5일 삼척·정선·태백·동해서 성과 보고
고속도로·폐특법 개정·태백 URL·청정메탄올 등 대형 프로젝트 추진 상황 공유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이철규 국회의원(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이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지역구 4개 시·군을 순회하며 '2025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이철규 의원은 3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의정 활동 성과와 향후 비전을 주민들께 직접 보고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순직해병 특검팀의 압수수색 등에 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5.07.22 pangbin@newspim.com

의정보고회는 4일 오전 10시 삼척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같은 날 오후 2시 30분 정선문화예술회관, 5일 오전 10시 태백문화예술회관, 5일 오후 2시 동해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의정보고회에서 이 의원은 강원 영동권 30년 숙원 사업으로 꼽혀 온 삼척~영월 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대표 성과로 제시할 예정이다. 그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으로서 동서축 고속도로망 확충 필요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설득해 왔다고 강조해 왔다.​

또한 폐광지역 지원의 법적 틀을 바꾼 폐특법(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 성과도 주민들과 공유한다. 이 개정으로 '폐광지역'이라는 명칭은 미래 산업 전환 의지를 담은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변경됐고, 석탄 광부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한 국가 법정기념일 '광부의 날'(매년 6월 29일) 제정 근거가 마련됐다.

이 의원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이라는 새 이름은 과거 산업의 종결이 아니라, 미래 산업으로의 대전환 출발점"이라고 설명해 왔으며, 이번 보고회에서도 명칭 변경의 의미와 후속 지원 방향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이철규 의원은 폐광지역 경제 진흥을 위한 대형 프로젝트 추진 상황도 보고한다.

태백 청정메탄올 제조시설, 삼척 중입자가속기 의료클러스터 등 총 7143억 원 규모 폐광지역 경제진흥 개발사업 예타 통과​, 태백을 국가 전략연구 거점으로 탈바꿈시킬 6,475억 원 규모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 구축사업 예타 면제 확정, 12년 만에 이뤄낸 강원랜드 영업장 확대 및 각종 규제 완화, 삼척 CCUS(탄소포집·활용·저장) 진흥센터, ESS 화재안전 인프라 구축 등 에너지·안전 분야 신산업 인프라 조성​ 등이다.

이 같은 사업은 석탄 이후 지역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예산 규모, 추진 단계, 향후 일정과 기대 효과를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이철규 의원은 "동해·태백·삼척 시민과 정선 군민 여러분께 제22대 국회 개원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 활동 성과를 상세히 보고드리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의정보고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지역이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만큼, 다양한 미래 먹거리 산업을 통해 산업 대전환을 이루고 활기찬 동해, 다시 뛰는 태백, 도약하는 삼척, 희망찬 정선의 미래 100년을 완성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