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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 美 슈퍼볼 광고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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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하이브 글로벌 그룹 캣츠아이가 북미 최대 스포츠·대중문화 이벤트인 슈퍼볼(Super Bowl)의 한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4일 하이브-게펜레코드에 따르면 캣츠아이가 오는 9일 미국 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 중계 도중 송출 예정인 글로벌 보험 브랜드 스테이트 팜(State Farm)의 캠페인 광고에 등장한다.

이 광고에서 여섯 멤버는 배우 헤일리 스타인펠드, 코미디언 키건 마이클 키 등과 함께한다. 본 조비의 곡 '리빈 온 어 프레이어(Livin' on a Prayer)'에 맞춰 퍼포먼스를 펼치는 캣츠아이의 모습이 스테이트 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전날 짧게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캣츠아이. 왼쪽부터 다니엘라, 소피아, 라라, 윤채, 메간, 마농. [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2026.02.04 alice09@newspim.com

지난해 슈퍼볼은 미국 내 TV와 스트리밍 플랫폼을 합쳐 약 1억 2770만 명이 시청했다. '광고·엔터테인먼트 시장의 꽃'으로 불릴 만큼 영향력이 막강하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를 비롯한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슈퍼볼 30초 광고 최상위 단가는 사상 처음 1000만 달러를 넘겼으며,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가 마감됐다.

슈퍼볼 광고는 홍보 효과 이상의 브랜드 정체성과 가치를 선언하는 문화적 신호로 읽힌다. 단순한 화제성을 넘어 브랜드의 캠페인 메시지가 온라인·소셜미디어에서 꾸준히 재소비되고 논의된다.

캣츠아이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현지 유명 토크쇼의 러브콜 또한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슈퍼볼 광고 온에어에 앞서 5일 방송되는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첫 출연한다.

프로그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팰런이 캣츠아이의 신곡 '인터넷 걸(Internet Girl)' 가사 'Eat Zucchini(애호박이나 먹어)'를 재치 있게 패러디한 영상이 올라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캣츠아이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팀으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들은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최신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2월 7일 자)에 '가브리엘라(Gabriela)'가 29위에 올라 누적 28주 차트인에 성공했다.

'인터넷 걸'은 동차트에서 전주보다 다섯계단 오른 80위에 랭크됐다. 4주 연속 2곡 동시 진입이다.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56위에 자리해 31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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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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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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