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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접견…"지방분권 헌법에 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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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합의 가능한 개헌 위해 최선 다할 것"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국회 의장집무실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접견하고 지방분권형 개헌 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지금은 지방에 성장의 불씨를 놓아야 할 시기이고, 수도권-비수도권 인구격차가 100만명으로 생산성과 산업기반 격차도 커지고 있다"면서 "의장 자문기구를 통해 지역투자공사 설립, 지역 재투자기금 설치 및 차등 법인세 도입 등 주요과제를 제안한바 있다"고 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국회의장실]

이어 "지방분권을 헌법에 담는 일은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중앙에 과도하게 집중된 권한과 재정을 분산하는 지방분권형 개헌 논의가 전국 각지에서 이뤄지고 있는데, 지방시대위가 전국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또 제안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우 의장은 "여야 모두 개헌에 대해 언급을 시작한만큼 '개헌의 문을 여는 개헌'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지방분권형 개헌을 포함해 국민의 기본권 강화 등 합의가능한 개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의장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경수 위원장은 "5.18정신 수록, 지방분권 등 여야 이견이 없는 개헌을 정치적인 이유로 붙들고 있는 것은 국민들 입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합의가능한 개헌을 가능한 한 빠른 시일내에 추진할 수 있기 바란다"고 답했다.

아울러 "지방주도성장, 행정통합 및 지방자치분권균형발전법상 제도 개선 등에도 특별히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접견에는 지방시대위원회에서 김명섭 비서실장, 국회에서는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곽현 정무수석비서관,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 박태서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allpa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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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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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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