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SU7 또 화재', 中 샤오미 주가 1년래 최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2월 5일 오전 09시0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4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샤오미(1810.HK)가 최근 발생한 'SU7 차량 화재'에 대해 긴급 성명을 냈다.

2월 1일 랴오닝(遼寧)성 잉커우(營口)시에서 샤오미 SU7 차량의 운전석 좌석 부근에서 연기가 나고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 조치한 뒤 불은 신속히 진화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일부 매체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렌터카였으며, 사고 직전 충전을 마치고 충전 구역에서 출차한 지 오래되지 않아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의 최초 발화 지점은 전면 중앙 콘솔과 좌석 구역이었고 초기에는 동력 배터리 팩 위치가 아니라 해당 구역에서 짙은 연기만 발생했다. 이 때문에 차주는 재빨리 차량을 빈 공간으로 옮겨 재산 피해 확대를 막을 시간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몇 분 뒤 차량에서 불꽃이 보이기 시작했고, 운전석 공간 전체가 화염에 휩싸였다. 이 과정에서 에어백 폭발물로 추정되는 물질로 인해 불꽃과 폭발처럼 보이는 현상이 동반됐다고 전해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화재가 동력 배터리 팩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은 낮다고 추정했다.

[사진 = 레이쥔 공식 웨이보] 중국 대표 스마트폰 및 신에너지차 제조사 샤오미(1810.HK)가 2025년 5월 22일 저녁 7시(중국 현지시간) '창립 15주년 기념 전략 신제품 발표회'에서 공개한 첫 번째 전기차 스포츠유틸리티차(SUV) 'YU7'

샤오미는 2월 4일 성명을 내고 "차주로부터 확인한 결과, 이날 이미 인증서를 수령했으며, 이번 사고는 차량 내부에 남겨진 화원이 주변 가연물을 점화해 발생한 것으로 차량 자체 원인으로 발생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에서 확산된 영상 속 이른바 '불꽃 발화' 현상에 대해서는 "차량 에어백이 연소 과정에서 폭발해 발생한 것으로 배터리 등과는 무관하다"고 덧붙였다. 샤오미는 고객이 후속 절차를 원만히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샤오미 자동차는 청두(成都) 등 여러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례가 알려지며 온라인에서 큰 여론과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일각에서는 레이쥔(雷軍) 샤오미그룹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과도한 마케팅을 벌인 결과 브랜드가 역풍을 맞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샤오미가 '스펙 쌓기'와 '큰 글씨로 과장, 작은 글씨로 면책'에 가까운 마케팅 전략에 의존해 왔고, 이에 생명과 직결된 안전 이슈가 발생하면 대중의 반발을 부르기 쉽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이슈 속 주식시장에서도 샤오미 주가는 계속 압박을 받는 모습이다. 여러 차례 자사주 매입 등을 통한 주가 방어에 나섰음에도 2월 4일 샤오미 홍콩 주가는 1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