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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타타모터스승용차, 10~12월 순손실..."신중히 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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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JLR 사이버 공격 사건으로 생산 감소 등이 TMPV 이익 및 매출에 타격
다만, 수익성은 개선되고 인도 본토 사업도 견조한 성장세 이어가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6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타타모터스 승용차(TMPV)가 2025/26 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3분기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전문가들은 TMPV에 대해 조심스러운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인도 본토 사업의 실적 개선과 재규어랜드로버(JLR)의 안정적인 전망에 근거한 것으로, 특히 유리한 제품 구성과 신제품에 대한 강력한 반응, 비용 최적화, 마진 상승에 힘입어 TMPV의 성장세가 가속화할 것이란 분석이다.

ICICI 증권은 "3분기는 TMPV에 있어 다소 부진한 분기였음에도 불구하고 JLR의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마진은 당사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국내 승용차 마진 또한 전분기 대비 개선되었다"고 평가했다.

ICICI 증권은 "도전적인 수요 환경으로 인해 가변 마케팅 비용(VME) 지출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JLR의 최악의 시기는 대체로 지나갔다고 믿는다"며 TMPV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TMPV는 3분기 348억 3000만 루피(약 5635억 5000만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416억 4000만 루피의 이익을 기록했던 것과 대조적인 결과로, JLR 사이버 공격 사건과 노동법 및 인지세 변경(사용차 부문과의 인적 분할 이후 발생)에 따른 충당금 설정이 실적에 타격을 주었다.

TMPV의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7010억 8000만 루피로 집계됐다.

JLR은 3분기에 2억 9800만 파운드의 손실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3억 7500만 파운드의 이익을 기록한 것에서 적자 전환한 것으로, 매출 또한 39% 감소했다.

지난해 8~9월 발생한 사이버 공격으로 생산량이 약 5만 대 감소하고, 이 중 3만 대가 3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재규어 모델의 단종, 치열한 경쟁 및 사치세 인상에 따른 중국 시장 점유율 하락, 미국의 관세 부과, 유럽 시장의 수요 정체 등도 JLR 영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다만 TMPV의 EBITDA 마진은 1.3%로 개선됐다. 이는 JLR의 EBITDA 마진이 0.7%로 상승한 데 힘입은 결과다.

또한, TMPV의 인도 내수 사업(독립 사업 부문)은 26%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EBITDA 마진 역시 전분기 대비 0.5%포인트 확대된 4.5%를 달성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향후 전망과 관련하여, JLR 측은 EBIT 마진 가이던스를 0~2%로, 잉여현금흐름(FCF) 가이던스는 -22억 파운드~25억 파운드 사이로 유지했다.

엠케이 글로벌 금융 서비스의 분석가들은 이러한 수치가 2025/26 회계연도 4분기에 약 5억~8억 파운드의 잉여현금흐름(FCF)이 발생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엠케이 글로벌은 "역풍을 맞고 있어 선별적인 대응책을 마련 중인 중국을 제외하면, 모든 시장에서 JLR의 최종 시장(End-market) 전망은 안정적"이라며 JLR이 2026/27 회계연도에 레인지로버 전기차(Range Rover EV) 모델을 출시하고, 프리랜더(Freelander) 모델을 중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는 데 주목했다.

인도 상황에 대해, 분석가들은 상품 및 서비스세(GST) 인하, 최근 출시된 신차(시에라, 신형 펀치, 해리어/사파리 가솔린 모델)에 대한 호응, 그리고 비용 최적화 노력 등을 고려할 때 TMPV의 인도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확신한다. 이러한 긍정적 신호들이 마진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엠케이 글로벌은 "경영진은 4분기 승용차 산업 전체 성장률을 13~14%, TMPV는 40%로 전망했다"며 "이는 2025/6 회계연도 전체로 볼 때 산업 8~9%, TMPV 10% 중반대의 성장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관은 인도 승용차 사업의 전망 개선을 반영하여 TMPV의 목표 주가를 기존 400루피에서 460루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평균적으로 분석가들은 신차 출시, 양호한 수요 환경, 생산 규모 확대, 생산연계인센티브(PLI) 수혜 및 비용 절감 등에 힘입어 2025/26~2027/28 회계연도 3개 회계연도 동안 인도 승용차 매출이 연평균 19%의 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TMPV는 2029/30 회계연도까지 시에라, 아빈야 시리즈, 신규 내연기관(ICE) 모델 2종, 신형 전기차 2종을 포함해 총 7개의 신모델을 출시하여 포트폴리오를 15개 모델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EBITDA은 2025/26~2027/28 회계연도 동안 매출보다 빠른 42%의 연평균 성장률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JM 파이낸셜 증권은 "2025/26 회계연도 4분기 전망은 여전히 강력하다. 경영진은 TMPV가 산업 전체 성장률(8~9%)을 상회하는 10% 중반의 판매량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신차 출시가 성장을 뒷받침하는 가운데, 15일 미만의 낮은 딜러 재고 수준 또한 이러한 성장 전망을 뒷받침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글로벌 증권사 제프리스는 TMPV의 2025/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고 4분기에 추가 개선이 기대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여러 악재(역풍)가 남아있다고 지적하며 '언더 퍼폼(Underperform)' 의견을 유지했다.

제프리스는 "인도 승용차 사업이 JLR보다 상대적으로 나은 위치에 있는 것은 맞지만, JLR의 부진을 완전히 상쇄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목표 주가 310루피를 유지했다.

JM 파이낸셜 역시 JLR이 직면한 과제들을 이유로 투자의견 '비중 축소(Reduce)'와 목표 주가 357루피를 유지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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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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