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90대 남성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6분쯤 청송군 파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48명과 장비 14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 7분 만에 진화했다.
현장 내부 인명 검색 중 거주자 A(90대)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주택 1동이 전소되고 비닐하우스 1동이 소실돼 소방 추산 18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사망 원인,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