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경북

경북교육청, 'TK행정통합' 교육현장 목소리 직접 듣는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9일 경산서 남부권역 공청회...13일까지 권역별 순회 공청회 개최
현장 공청회 함께 교직원·학부모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병행
임종식 교육감 "경북교육 가치 통합과정서 훼손않겠다"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교육청이 경산과 영천 등 남부권역을 시작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응을 위한 권역별 교육현장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9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응 경북교육공동체 권역별 공청회'를 주재했다.

 

경북도교육청이 9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대응 경북교육공동체 권역별 공청회'를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있다.[사진=경북교육청] 2026.02.10 nulcheon@newspim.com

이 자리에는 남부권역(경산․영천․청도․고령․성주․칠곡) 교직원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권역별 공청회는 '행정통합' 관련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정책 변화의 중심에 있어야 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 의견을 듣고, 미래 교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이날 남부 권역 공청회에서는 대구와 인접한 지역 특성이 반영된 학군 조정과 통학 환경 변화, 지역 전보 범위 등에 대한 질의와 우려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경북교육청은 현재 진행 중인 행정통합 논의를 '위기'가 아닌 '미래교육을 재설계할 기회'로 규정하고 있다. 도심형․농어촌형․산단형 등 다양한 교육 모델이 공존하는 경북의 복합적인 교육환경에 맞는 정책과 행정 변화의 해법을 현장의 지혜에서 찾겠다는 입장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 전개될 어떠한 변화 속에서도 경북 교육의 가치와 특별한 의미가 훼손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현장의 소중한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가장 정의롭고 바람직한 길을 차분히 닦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날 남부권역 공청회를 시작으로 △10일 서부권역(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 드림마루) △11일 동부권역(경북교육청과학원 포항) △13일 북부권역(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 예천) 공청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가감없이 청취하는 한편,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교직원과 학부모를 위해 온라인 설문 조사도 병행해 폭넓게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