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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손해보험, 설 연휴 맞아 임시운전자 특약·차량 케어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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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AXA손해보험(악사손보)는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통해 임시운전자 특약 및 긴급출동서비스 특약을 비롯해 정비 쿠폰 16종과 동계 안심 차량 케어 서비스까지 연휴 운행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 내 임시운전자 특약은 피보험자 외에 부부, 가족 및 형제자매, 지명 1인 등 상황에 맞춰 운전자 범위를 지정할 수 있도록 설계돼 교대운전이 잦은 명절 기간에 유용하다. 가입 기간은 1일부터 최대 30일까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약관에서 정한 범위 내에서 대리운전 등 제3자가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도 보상받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AXA손해보험(악사손보)는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을 통해 임시운전자 특약 및 긴급출동서비스 특약을 비롯해 정비 쿠폰 16종과 동계 안심 차량 케어 서비스까지 연휴 운행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AXA손해보험] 2026.02.10 yunyun@newspim.com

악사손보는 사고 예방의 기본이 되는 사전 점검을 위해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정비 쿠폰 16종을 제공한다. 엔진오일 점검 및 교환은 연 2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에어컨과 히터 필터 교환은 30%, 공임비는 10% 할인 적용된다. 와이퍼는 국산차 50%, 수입차 30% 할인 등 실사용 중심 혜택을 담았다. 쿠폰은 악사손보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 내 '혜택' 페이지에서 간단한 고객 인증 후 내려 받아 전국 스피드메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고, 1.3톤 초과 차량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함께 악사손보는 28일까지 '동계 안심 차량 케어 서비스'를 운영해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이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배터리 상태, 각종 오일류 등 겨울철 필수 점검 항목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악사손보는 갑작스러운 사고 상황에서도 고객이 안심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긴급출동서비스 특약을 통해 긴급 견인 서비스, 배터리 충전 서비스, 타이어 펑크 수리 서비스 등 7가지 항목의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악사손보 관계자는 "명절에는 장거리 운전과 정체로 차량 상태와 운전자 구성의 변수가 생길 수 있는 만큼, 사전에 기본 점검을 챙기고 운전자 범위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안전운행에 큰 도움이 된다"며 "AXA다이렉트자동차보험 내 특약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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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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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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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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