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디스커버리 중국 시장 성장세 지속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F&F(에프앤에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9340억원, 영업이익 468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매출은 2%, 영업이익은 4%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5753억원, 영업이익은 13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10.3% 늘었다.

F&F는 지난해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의 외형이 확대되면서 전사 매출에 기여했다. 내수 소비도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하면서 실적 흐름이 전반적으로 안정화됐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MLB의 매장 효율화에 따라 점당 매출이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도 베이징, 상하이 등 주요 거점 도시에 안착하면서 안정적인 매출 확대 기조가 나타났다.
F&F 관계자는 "올해 중국 시장은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의 사업 환경 속에서 비슷한 성과 흐름이 예상되는 가운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경우 완만한 매출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국내 또한 내수 회복 기조가 지속되며 듀베티카 등 신규 브랜드의 성과 가시화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