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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동행포럼, '경북교육감 선거' 단일후보 김상동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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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동행포럼 11일 기자회견..."경북교육 마래위한 '아름다운 동행' 결실"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경북교육동행포럼 공동위원장으로 제9회 경북교육감 선거에 동시 출사표를 던졌던 김상동 전 경북대 총장과 마숙자 전 김천교육장이 후보 단일화에 전격 합의했다.

경북교육동행포럼은 11일 경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상동 전 경북대 총장을 단일후보로 추대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동행포럼이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교육감 선거' 단일후보로 김상동 전 경북대 총장을 추대했다. 단일후보로 추대된 김상동 전 경북대총장(오른쪽)이 마숙자 전 김천교육장의 손을 맞잡고 있다.[사진=경북교육동행포럼]2026.02.12 nulcheon@newspim.com

단일 후보로 추대된 김상동 출마 예정자는 "이번 단일화는 개인의 승패 문제가 아니라 경북 교육의 방향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마숙자 전 교육장이 제기해 온 문제의식과 정책 방향까지 폭넓게 수렴해 화합과 동행의 정신으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 출마 예정자는 "경북 교육의 변화와 교체를 바라는 도민들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원팀으로 반드시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마숙자 전 교육장은 "단일후보 추대 결과를 존중한다"며 "이제는 김상동 단일후보를 중심으로 경북교육의 변화를 이루는 데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 전 교육장은 "처음 약속했던 동행의 정신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이들 두 예비후보 간 단일후보 추대를 주도해 온 경북교육동행포럼은 "이번 단일화는 단순한 정치적 조정이 아니라 경북 교육의 미래 앞에서 책임을 선택한 아름다운 동행의 결실"이라며 "이 정신이 전국 교육감 선거의 새로운 기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교육동행포럼은 특정 선거를 위한 조직이 아니라 AI 기술 확산과 학령 인구 감소, 지역 격차 심화 등 구조적 전환기에 놓인 경북교육의 현실을 진단하고 정책 중심의 공론을 축적하기 위해 출범한 논의 기구다.

앞서 경북교육동행포럼은 지난 7~8일 이틀 동안 (주)알앤써치, 한길리서치 등 두 개의 여론 조사 기관을 통해 여론 조사를 진행하는 등 후보단일화 절차를 이어왔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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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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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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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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