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 황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건수·김대승)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귤(5㎏)과 쌀(20㎏)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겨울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안부를 전하고,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건수 공동위원장은 "설 명절은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승 황지동장은 "지역 곳곳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황지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황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자원 연계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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