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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설 명절 맞아 '자립준비청년 운동회' 1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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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설 명절을 맞아 홀로 명절을 보내며 심리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도는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주관으로 오는 14일 오산시 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에서 멘티 자립준비청년과 멘토가 함께하는 '설맞이 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에도 혼자가 아닌 사회적 가족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자립 과정에서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청년들에게 단순한 지원을 넘어 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도내 자립준비청년(멘티)과 이들의 든든한 조력자인 멘토 등 총 25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박진감 넘치는 피구 ▲상식을 겨루는 OX퀴즈 ▲설 명절 분위기를 살린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다채로운 미니 운동회 형식으로 꾸며진다.

경기도는 이번 운동회가 단순한 체육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소통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사회적 가족'으로서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명숙 아동돌봄과장은 "명절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특히 큰 외로움을 느끼는 시기인 만큼, 이번 운동회를 통해 청년들이 사회의 소중한 일원으로서 우리 곁에 늘 함께 있다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멘토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마음의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와 취업역량강화지원 사업, 희망디딤돌 센터 운영 등의 다양한 사업을 희망너울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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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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