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사천시·창원대, 우주항공 전문인력 양성 거점 구축…우주항공캠퍼스 설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주항공캠퍼스 부지제공 MOU
우주항공 산업 전략 거점화 기대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약을 향한 핵심 기반 마련에 나섰다.

사천시는 13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국립창원대학교와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 부지제공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용현면 통양리 일원 4만6797㎡ 부지를 대학 측에 제공해 우주항공 특화교육의 거점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았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13일 박동식 사천시장이 박민원 창원대총장과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을 위한 부지제공 협약을 체결한 뒤 시 관계자 및 창원대 관게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2.13 

협약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박민원 창원대 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서 서명 후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부지 매입비를 지방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적극 뒷받침한다. 부지 소유권 이전일로부터 50년간 목적 외 사용을 제한하는 특약을 부기등기해 공공성과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했다. 협약 해제 시 토지는 사천시에 반환하도록 명시했다.

창원대는 '고등교육법' 절차에 따라 캠퍼스 설립과 학과 신설, 학사 운영 등을 주관한다. 우주항공공학부를 중심으로 210명 규모의 편제정원을 운영하며 2030년 2월 개교를 목표로 교육·연구시설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일정은 2026년 보조금 교부 및 부지 매각을 시작으로 2027년 설계 공모, 2028년 착공을 거쳐 2030년 준공·개교를 목표로 진행된다. 강의실, 교수연구실, 기숙사, 도서관, 체육관 등 교육·연구 인프라도 순차적으로 조성한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13일 박동식(왼쪽) 사천시장이 박민원 창원대총장과 사천우주항공캠퍼스 설립을 위한 부지 제공 협약을 체결한 뒤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2.13

시는 이번 캠퍼스 조성을 통해 우주항공산업 현장과 연계된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는 경남 서부권 우주항공 산업 생태계 강화와 지역 인재 육성의 선순환 구조 정착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박동식 시장은 "사천우주항공캠퍼스는 단순한 대학 이전이 아니라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전략 거점"이라며 "사천을 아시아 최고 우주항공 도시로 도약시키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창원대의 결단으로 4년제 대학 유치의 숙원을 풀었다"며 "본캠퍼스 조성에 행정·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우주항공청 개청과 맞물려 연구·교육·기업 지원 기능이 결합된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산학협력 기반의 인재 양성 인프라 구축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m2532253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폰 테스트서 문제 발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이 첫 폴더블 아이폰의 엔지니어링 테스트 단계에서 예상 외 어려움을 겪으며 대량생산 및 출하 일정이 수개월 지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닛케이아시아는 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폴더블 아이폰 초기 테스트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드러났다고 전했다.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이 소식통은 폴더블 아이폰의 초기 테스트 생산 단계에서 예상보다 많은 문제가 발생해 이를 해결하고 조정하는 데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첫 출하가 수개월 늦어질 수 있으며, 이는 애플의 폴더블 기기 진입 전략에 차질을 줄 전망이다. 다만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애플이 여전히 오는 9월 아이폰 18 프로와 프로 맥스와 함께 첫 폴더블 아이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만 출시 시점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생산이 본격 가동되지 않은 상태로 6개월 여유가 있어 조정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식에 애플 주가는 장중 5.1%까지 하락한 뒤 오후 거래에서 3% 가까이 떨어졌다. 미국 동부시간 오후 2시 27분 애플은 전장보다 2.88% 내린 251.41달러를 기록했다. 애플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mj72284@newspim.com 2026-04-08 03:29
사진
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추미애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로 추미애 의원이 7일 최종 확정됐다. 추 의원은 한준호 의원, 김동연 경기지사와 3인 본경선에서 과반을 득표하며 결선투표 없이 본선에 직행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기호 2번 추미애 후보가 민주당 9회 지방선거 경기지사 후보자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가 1일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 2차 TV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6.04.01 photo@newspim.com 소 위원장은 "본경선에서는 최고 득표자가 과반 득표를 하였으므로 결선 없이 본경선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자가 확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후보자별 순위와 득표율은 별도로 공개되지 않았다. 본경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실시됐으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eo00@newspim.com 2026-04-07 18: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