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은행

제주은행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민생경제 회복 앞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디지털 금융 성과를 지역사회로 환원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제주은행은 지난 13일 제주 동문시장에서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활용한 민생경제 회복 프로젝트인 'ONE(원)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주은행의 디지털 금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해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포용금융'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화폐 소비를 통해 수혜 가구의 선택권을 보장하면서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민생경제 선순환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진 왼쪽부터)정태근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회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원일 동문재래시장 상인회장, 이희수 제주은행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금융그룹]

이를 위해 제주은행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1200만원을 모금한 데 이어 제주은행과 신한금융그룹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각각 동일 금액을 기부해 총 3600만원 규모의 재원을 조성했다.

제주은행은 확대된 ERP 뱅킹 등 디지털 금융 성과를 지역화폐 소비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체감 복지 수준을 높이는 상생형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마련된 재원은 ▲적십자사 희망풍차 결연 400가구에 '탐나는전' 앱에 5만원권 충전 지원 ▲사랑의 어멍촐레 맞춤 300가구에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3만원 상당의 '설맞이 물품 세트' 전달 등 도내 복지 사각지대 700여 가구를 위해 활용됐다. 특히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결연 봉사원이 지역화폐 앱 사용을 안내해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희수 제주은행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제주은행 임직원들의 진심이 금융의 사회적 역할과 만나 지역경제 선순환을 실천하는 과정"이라며, "제주에서 시작된 이 시도가 민생 안정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