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디즈니·픽사 명작 '토이스토리5' 6월 개봉…메인 예고편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디즈니·픽사 최초의 기념비적인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기발한 상상력과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모두의 인생 영화로 불리는 '토이 스토리'의 새로운 이야기 '토이 스토리 5'가 6월 개봉한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상자 위에 모여 있는 '우디', '버즈', '제시'를 비롯해 '슬링키 독', '햄' 등 시리즈를 이끌어온 장난감 친구들의 두려운 표정과 "Hi! Let's play!"라는 메시지를 띄운 채 의기양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최첨단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상반된 모습을 담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술의 발전과 함께 등장한 '릴리패드'는 기존 장난감들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보니'의 마음을 사로잡는 존재인 만큼 기존 장난감 친구들과의 본격적인 갈등을 암시해 긴장감을 높인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토이 스토리 4'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한 '포키'의 결혼식 장면으로 시작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 그러나 '보니'가 최첨단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를 선물받고, 마음을 빼앗기자 분위기는 급변한다. 특히 "장난감이 살기에 정말 힘든 세상이야?", "버려진 장난감이 날마다 늘어나. 다 끝났어"라는 대사는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는 동시에 이번 작품에서 펼쳐질 장난감들과 전자기기 사이의 갈등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이 같은 위기 속에서 '제시'는 자신만의 길을 떠난 '우디'에게 도움을 청하고, 다시 뭉친 장난감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지며 기대를 높인다.

이어 "보니에겐 우리가 필요해" 라는 외침과 함께 불스아이를 타고 질주하는 '제시'와 이를 따르는 장난감 친구들의 모습이 담기며 장난감과 스마트 태블릿의 대결 속, 어떤 스토리가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끝으로 여전히 티격태격하는 '우디'와 '버즈'의 절친 케미부터 특유의 찰진 유머, 그리고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상징적인 OST 'You've Got a Friend in Me'가 흘러나오며 무한한 감동을 선사해, 모두의 새로운 인생작의 탄생을 예고한다.

영화 '토이 스토리 5'는 지난 2019년 개봉하며 340만 관객을 동원한 '토이 스토리 4'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토이 스토리'의 새로운 이야기이다. 이번 작품은 시대에 걸맞게 '스마트 태블릿'이 장난감들 사이에 나타나며 벌어지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아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니모를 찾아서', '월-E'로 미국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고, 지난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도 참여했던 앤드류 스탠튼이 연출을 맡았고, '엘리멘탈'에서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맥케나 해리스가 연출에 함께 참여했다. 이와 함께 '우디' 역의 톰 행크스, '버즈' 역의 팀 알렌, '제시' 역의 조안 쿠삭 등 기존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이 그대로 돌아와 관객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보니'를 사로잡은 '릴리패드'의 목소리는 '패스트 라이브즈', '트론: 아레스'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그레타 리가 연기해 새로운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스마트 태블릿의 등장과 함께 큰 변화를 마주할 장난감들의 세계를 그릴 '토이 스토리 5'는 2026년 6월,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한다.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