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노브랜드, 심으뜸 브랜드 '꼬박꼬밥'과 협업 상품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저당·고단백·저칼로리' 콘셉트...닭가슴살 등 총 7종 상품 선봬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마트 노브랜드의 가성비 컬래버레이션 상품 개발이 계속되고 있다.

설 명절 연휴기간 기름진 음식으로 늘어난 체중 걱정을 덜어줄 수 있는 간편 건강식 협업 상품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노브랜드는 건강한 간편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18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피트니스 유튜버 심으뜸이 운영하는 건강 쉐이크 브랜드 '꼬박꼬밥'과 협업을 통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고단백·저당 간식 라인업을 제안한다고 23일 밝혔다. 

노브랜드가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심으뜸과 손잡고 새롭게 선보이는 꼬박꼬밥 제품 모습. [사진=이마트 제공] nrd@newspim.com

갈비맛 닭가슴살(2500원대)을 비롯해 아사이볼젤리 치아씨드(1400원대), 밸런스 단백질바(4300원대), 드링킹 그릭요거트 2종(바나나·다래, 각 1300원대), 씬누들(미역국·매콤트러플짜장, 각 1100원대) 등 7종으로 이마트와 노브랜드 전문점, SSG닷컴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벌써부터 고객반응은 뜨겁다. 이달 선보인 '드링킹 그릭요거트' 2종은 출시 열흘 만에 3만개가량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은은한 단호박과 고소한 견과를 가득 담은 '밸런스 단백질바' 역시 뒤이어 판매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저당 갈비소스로 맛을 더한 닭가슴살과 매콤한 트러플 짜장, 담백한 미역국 두 가지 맛의 씬누들은 든든한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고, 톡톡 터지는 치아씨드로 씹는 재미를 더한 아사이볼젤리는 슈가프리 간식으로 다이어트의 복병인 '입터짐'을 방지해준다.

이처럼 식사부터 간식까지 알찬 구성을 바탕으로 노브랜드X꼬박꼬밥 컬래버레이션 상품만으로도 완벽한 하루 식단을 구성할 수 있어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협업의 배경에는 헬시플레저 트렌드가 단순한 유행을 넘어, 식품 선택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포착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KREI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5 식품소비행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소비자들이 식품 구매 시 가장 고려하는 요소가 '건강중시'로 나타난 만큼, 노브랜드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건강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진행했다.

한편, 노브랜드는 지난해 2월부터 브랜드 협업을 통한 차별화된 콜라보 상품 개발을 이어 가고 있다. '슈퍼말차'를 시작으로 '아우어베이커리', '진로' 등 다양한 협업 시리즈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1년만에 누적 합산 판매량 400만개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김혜영 이마트 노브랜드사업부 PN개발팀장은 "노브랜드는 올해 11주년을 앞두고 있는 PB의 원조로서 물가안정과 함께 트렌드를 선도하여 젊은 고객을 유입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꼬박꼬밥'과의 협업 역시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해 가성비 있는 건강 루틴을 만들고자 하는 수요를 겨냥하여 기획하였다" 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