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뉴욕증시 시간 외 거래 급등락 종목: C3.ai 20%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주요 종목들이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에 따라 큰 폭의 변동성을 보였다.

◆ 엔비디아 (NASDAQ: NVDA)

엔비디아 주가는 장 마감 후 1% 넘게 상승했다. 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62달러로, 시장 예상치(1.53달러·LSEG 집계)를 웃돌았다. 매출 역시 681억3천만 달러로, 예상치 662억1천만 달러를 상회했다. 핵심 사업인 데이터센터 부문의 고성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 스노우플레이크 (NYSE: SNOW)

소프트웨어 업체 스노우플레이크는 2% 넘게 하락했다. 회사는 1분기 제품 매출을 12억6천200만~12억6천700만 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팩트셋(FactSet) 컨센서스(12억6천만 달러)를 소폭 웃도는 수준에 그쳤다.

뉴욕증권거래소와 주가 차트 인공지능(AI) 일러스트 이미지.

◆ 트레이드 데스크 (NASDAQ: TTD)

광고 기술 기업 트레이드 데스크는 약 16% 급락했다. 1분기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비·무형자산상각비 차감 전 이익)를 약 1억9천500만 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2억2천300만 달러·팩트셋 집계)에 크게 못 미쳤다. 1분기 매출 전망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다만 4분기 실적은 시장 추정치를 상회했다.

◆ 시놉시스 (NASDAQ: SNPS)

전자설계자동화(EDA) 기업 시놉시스는 연간 매출 가이던스가 월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면서 2% 가까이 하락했다. 회사는 연간 매출을 95억6천만~96억6천만 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LSEG 컨센서스(96억3천만 달러)와 비교해 매력도가 크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 세일즈포스 (NYSE: CRM)

세일즈포스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5% 하락했다. 2027회계연도 매출 가이던스를 458억~462억 달러로 제시했는데,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461억1천만 달러)를 밑돌았다. 다만 4분기 실적은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기대를 웃돌았다.

◆ 뉴타닉스 (NASDAQ: NTNX)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뉴타닉스는 17% 급등했다. 뉴타닉스는 AMD(NASDAQ: AMD)와 인공지능(AI) 인프라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다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MD는 뉴타닉스 보통주에 1억5천만 달러를 전략적으로 투자하기로 했다. 아울러 뉴타닉스는 회계연도 2분기 실적도 매출과 이익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LSEG 기준).

◆ 아이온큐 (NYSE: IONQ)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는 6% 상승했다. 1분기 매출을 4천800만~5천100만 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3천600만 달러·팩트셋 집계)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2억2천500만~2억4천500만 달러로 제시해, 컨센서스(1억9천100만 달러)를 상회했다.

◆ C3.ai (NYSE: AI)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기업 C3.ai 주가는 20% 급락했다. 회계연도 3분기 주당 40센트의 손실을 기록해, 시장 예상 손실폭(주당 29센트·LSEG 집계)보다 부진했다. 매출 역시 5천330만 달러로, 예상치 7천600만 달러를 크게 밑돌며 투자자 실망을 키웠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