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세쿼이아 "AI 공포 과장, S/W 더 강해질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세쿼이아 캐피털의 알프레드 린 파트너가 25일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AI 충격을 견디고 더 나은 회사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그는 AI가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을 쓸어버리지 않고 생산성을 높여 더 많은 일을 가능하게 한다고 강조했다.
  • 린은 세쿼이아가 로우스페이스 AI 등에 5000만달러 투자하며 사람의 일을 증폭시키는 AI에 초점을 맞춘다고 설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현재 진행 중인 인공지능(AI) 충격파를 충분히 견뎌낼 것이며, 오히려 AI 덕분에 더 나은 회사로 진화할 것이라고 세쿼이아 캐피털의 공동 수장인 알프레드 린 파트너가 말했다.

린은 2월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AI도 결국 소프트웨어가 굉장히 많이 들어간 기술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라클 같은 예전 레거시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여전히 존재한다"며, AI가 기존 플레이어들을 완전히 쓸어버릴 것이라는 비관론에 선을 그었다.

그는 "AI의 영향은 실제로 크다"면서도 "결국 우리가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AI가 생산성을 끌어올리고 기업 운영 전반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작동할 것이라는 얘기다.

앤스로픽 AI 플랫폼 [사진=블룸버그]

최근 몇 달간 소프트웨어 업종 주가는 'AI 디스럽션' 공포에 직격탄을 맞았다. 일부 투자자들은 AI가 기존 소프트웨어·결제 업체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잠식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관련 주식을 대거 처분해 왔다.

이번 주에도 시트리니 리서치가 AI가 가져올 리스크를 조목조목 짚어낸 보고서를 내놓으면서, 월가에서 이른바 'AI 공포 트레이드'가 다시 불붙었다.

지난해 11월 세쿼이아의 공동 수장으로 공식 선임된 이후 거의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나선 린은, 세쿼이아는 사람의 일을 대체하기보다는 증폭시키는 방향으로 AI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세쿼이아가 최근 투자한 로우스페이스 AI(Rowspace AI)를 사례로 들며, 해당 기술이 사람들이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로우스페이스는 금융 서비스를 주요 타깃으로 삼아, 기업들이 여러 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세쿼이아는 시리즈A와 시드 라운드를 아우르는 5000만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를 리드했다. 이 라운드에는 이머전스 캐피털 등도 참여했다.

세쿼이아에서 린은 오픈AI와 에어비앤비(ABNB), 도어대시(DASH), 칼시(Kalshi) 같은 기업에 투자해 왔다. 초기 단계 투자 전문가인 그는, 보다 성숙 단계 스타트업을 담당하는 성장 투자 팀을 이끌어 온 패트 그레이디와 함께 세쿼이아를 이끌고 있다.

린은 세쿼이아는 증시 유행과 무관하게 장기 관점에서 창업자를 지원한다며, 엔비디아(NVDA)와 스노우플레이크를 그 사례로 들었다. 그는 "오래 살아남는 회사들은 이 여정에 끝까지 남아 있는 플레이어들"이라며 "그들은 수십 년에 걸쳐 자신들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shhw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사진
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 2026-08-14 14: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