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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란 공격] 산업부 "중동 석유수급 특이사항 없어…악화되면 비축유 방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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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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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8일 제1차 비상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해 석유·가스 자원 수급과 업계 영향을 점검했다.
  • 유조선·LNG선 운항은 특이사항 없이 안정적이며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조선에 우회항로 관리를 강화한다.
  • 정부와 업계는 비축유·가스 재고를 충분히 보유하며 긴급 대책반을 가동해 중동 정세를 모니터링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8일 저녁 '비상상황 점검회의' 개최
"유조선·LNG선 운항 특이사항 없어"
"수개월분 비축…비축 의무량 상회"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8일 저녁 '제1차 비상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석유·가스 등 자원 수급과 국내 업계 영향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부와 기후에너지부 등 관계부처를 비롯해 석유공사, 가스공사, KOTRA, 대한석유협회, 한국전력공사, 남동발전 등 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석했다.

긴급 점검 결과, 현재까지 유조선·LNG선 운항 과정에서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일부 유조선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로 계획되어 있어 우회항로 확보 등 면밀한 상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국제 원유·가스 가격에 대한 영향은 전황 상황에 따라 가변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28일(현지시간) 미국의 공격으로 바레인 마나마에서 폭발음이 들린 후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현재 정부와 업계는 수개월 분의 비축유와 비축의무량을 상회하는 수준의 가스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수급 위기 대응력은 충분한 상황이다(아래 그림 참고).

중동 수급 차질이 실제로 발생하는 경우 업계에서는 중동 외 물량 도입 등 추가 물량 확보를 추진할 예정이며, 산업부는 수급위기가 악화되는 경우 자체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비축유 방출을 결정하고, 9개 비축기지에 비축된 석유를 국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국내 가격 동향과 중동 정세, 유조선·LNG선 운항 현황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석유공사에게는 "석유공사 해외생산분 도입, 비축유 방출 태세 점검 등 비상 메뉴얼상 조치사항을 사전에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산업부는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을 단장으로 산업부 소관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긴급 대책반을 가동하여 향후 사태의 전개 추이를 일일 모니터링하면서 상황 전개에 맞게 적기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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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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