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일 오전 9시51분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 동산리의 한 자원재활용시설(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또 진화 과정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은 경북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43분 만인 이날 오전 10시 34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11평 규모 컨테이너 2동이 전소되고 고물 등이 소실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원인과 사망경위,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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