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중국

[美, 이란 공격] "中은 美의 탄약 소모를 지켜보고 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국은 03일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인한 대공 미사일 소모 상황을 주목한다.
  • 미국은 값싼 이란 드론 요격으로 SM-3·사드 미사일이 4주 내 3분의 1 소진되며 태평양 재고 전용으로 중국 대비 약화된다.
  • 중·러의 이란 지원 속 전쟁 장기화 시 미국 방공 미사일 고갈로 태평양 억지력 취약성이 확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미국의 이란 공격에 대해 중국은 미국의 대공 미사일 소모 상황을 주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3일 홍콩 아시아타임즈는 미국 매체들과 연구소 보고서 등을 종합해 미국의 대공 미사일이 빠르게 소모되고 있다고 전했다. 값싼 이란 드론을 요격하기 위해 수백만 달러짜리 요격 미사일을 사용하는 것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미국 중부사령부 관계자 및 전직 국방 당국자는 "SM-3와 토마호크 미사일의 대량 사용이 탄약 완전 고갈 상태인 이른바 '윈체스터 (Winchester)'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특히 이란 전쟁에서의 탄약 소모로 인해 미국이 태평양 지역의 재고를 전용할 수 있을 것이며, 이로 인해 중국에 대한 군사 대비 태세가 약화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의 속도로 전쟁이 4주간 지속될 경우 미국의 사드 미사일 사용량은 215기가 될 것이며, 이는 632기 재고의 약 3분의 1에 해당할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이 방공 미사일을 보급하는 능력 역시 소비 속도에 미치지 못하는 만큼, 미국은 개전 초기 결정적 타격을 시행했을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의 이란 지원이 현실화되기 전에 서둘러 이란 공습에 나섰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러시아는 위성, 전투기, 방공망, 레이더 등을 이란에 지원해 왔다. 중국 역시 베이더우 위성망을 이란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왔으며, 다양한 군사 협력을 전개해 왔다.

중국과 러시아의 장비가 전면적으로 투입되지 않았더라도 중·러 양국의 정보 자산 지원은 이란 지도부가 그 기능을 유지하도록 도울 수 있다.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화되면 미국으로서는 태평양에서의 취약성을 심화시키는 결과를 맞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1월 헤리티지 재단의 보고서에 따르면 SM-3, SM-6, PAC-3, MSE, 사드 같은 최첨단 요격 미사일은 지속적 전투가 벌어질 경우 며칠 내 고갈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 인민해방군의 대규모 미사일 공세가 2~3차례 이루어진다면 미국의 대공 미사일은 소진될 것으로 분석됐다.

매체는 "미국의 방공 미사일 고갈은 단순한 전술적 긴장이 아닌 전략적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중동에서의 소모전이 미국의 태평양 억지력을 약화시키고 대만 문제에 대한 취약성을 확대시키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