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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크레마, '그랜드 조선 미디어'로 국내외 3개 시상식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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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디지털사이니지·앤 어워드 휩쓸며 기술력 입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공지능(AI)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덱스터크레마가 해운대스퀘어 1호 DOOH(디지털 옥외광고) '그랜드 조선 미디어'로 글로벌 및 국내 주요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디지털 옥외광고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3일 밝혔다.

덱스터스튜디오의 자회사인 덱스터크레마(대표이사 손동진·송경운)는 최근 초대형 DOOH '그랜드 조선 미디어' 프로젝트로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드에서 'Experiential & Immersive' 부문 골드 상, 디지털 사이니지 어워드에서 'Innovative and Impactful DOOH Advertising' 부문 위너, 앤 어워드에서 디지털 광고 부문 실버 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로써 콘텐츠 기획력과 공간 기반 미디어 경험 설계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회사에 따르면 '그랜드 조선 미디어'는 신세계프라퍼티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추진한 해운대구 내 첫 DOOH로, 가로 25미터, 세로 31미터 규모의 거대 버티컬 미디어다. 덱스터크레마는 전광판 영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넘어, 공간 경험 설계, 현장 이벤트 연출, 운영 전략 구축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며 DOOH 프로젝트의 종합 수행 역량을 보여줬다.

해운대스퀘어 '그랜드 조선 부산' 전경. [사진=덱스터크레마]

특히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드는 미국 IAA(International Awards Associate)가 주관하는 국제 디지털 광고 마케팅 시상식으로, 구글·스포티파이·애플·벤츠 등 글로벌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대형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덱스터크레마는 올해 'Experiential & Immersive' 부문에서 한국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된 사례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덱스터크레마는 그랜드 조선 미디어의 수직성을 극대화한 '버티컬 내러티브' 설계로 세로형 스크린의 물리적 한계를 역으로 이용했다. 해와 달이 뜨고 지는 수직적 움직임과 사람의 에너지를 압도적으로 표현하는 '풀스케일 퍼포먼스'를 구현해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디지털 사이니지 어워드는 디지털 디스플레이 프로젝트와 기술, 콘텐츠 경쟁력을 평가하는 국제 행사로, 글로벌 사이니지 산업의 기술 흐름과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행사다. 콘텐츠 제작에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을 도입해 댄스팀 저스트절크의 움직임이 가진 폭발적인 에너지를 디지털 공간에 현실적으로 재현한 것이 수상의 원동력이 됐다. 이는 덱스터크레마의 전략적 기획력과 덱스터스튜디오의 기술력 등 그룹사의 시너지가 실현된 부분이다.

회사에 따르면 아울러 앤 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의 디지털산업계 행사로, 디지털 산업 전반에서의 영향력과 혁신성을 평가해 시상한다. 덱스터크레마는 건축물 외벽을 상업적인 '디지털 빌보드'로 보지 않고, 도시의 감성을 담는 공공 미술이자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컬처테인먼트(culturtainment) 플랫폼'으로 재정의한 차별점을 인정받았다.

손동진 덱스터크레마 대표는 "'그랜드 조선 미디어' 프로젝트는 콘텐츠 제작, 공간 연출, 운영 전략을 통합한 뉴미디어 프로젝트 사례로, 덱스터 그룹의 제작 기술과 크리에이티브, 마케팅 역량을 결합한 시너지가 국내외 수상 성과로 이어졌다"며 "향후 프로그래머틱 DOOH, XR 기반 미디어 경험, AI 데이터 기반 옥외광고 운영 등 디지털 광고 분야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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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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